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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 위한 동 복지팀 직무 교육 실시
시흥시가 지난 3월 13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동 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다양해지는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 종합상담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종합상담 담당 직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서울시 마포구 어르신동행과의 허보연 주무관이 강사로 초빙돼 ‘종합상담의 핵심기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강의 주요 내용은 종합상담 업무 흐름, 초기 상담 및 모니터링 상담 기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방안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이뤄진 것이 특징이다.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종합상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위기가구를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법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심윤식 복지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동 복지팀 직원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 향상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공유기업 육성 위해 최대 500만원 지원
광명시가 공유기업 육성 및 지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물건, 공간, 재능 등 자원을 공유하여 지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공모는 공유기업 육성 분야와 공유기업 지정 사업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공유기업 육성 분야는 광명시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본점을 광명시에 둔 사업 기간 7년 미만의 기업과 단체가 대상이다.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공유기업 지정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지정 요건을 갖춘 단체나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안을 대상으로 광명시 공유경제위원회의 1차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 공유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
시흥시,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추진에 박차… 핵심은 '시민 참여'
시흥시가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지난 3월 13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 수립 설명회'를 개최하고 시민, 관계기관과 함께 환경교육의 미래를 그리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설명회는 시흥시 환경교육 정책의 중장기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시민과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 환경교육위원회, 교사연구회, 주민자치회, 시흥환경교육네트워크, 관계기관, 시청 담당 부서 등 70여 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설명회에서는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의 비전과 목표, 전략 과제별 실행 방안, 평가 및 환류 체계 등이 상세히 소개됐다. 특히, 시화호, 오이도, 호조벌 등 시흥시의 풍부한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확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주민자치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마을 단위 환경교육 거점을 구축하고, 학교 환경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제시됐다. 먹거리 생활 실천 기반 탄소중립 환경교육 확대 등 다양한 정책 제안이 쏟아졌다.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는 시화호와 연안 생태계 등 풍부한 환경자산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환경 교육을 추진해 온 도시"라며,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제2차 환경교육계획을 통해 학교, 지역사회,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역사, 생태, 환경을 연계한 빅히스토리 기반 환경교육을 확대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4월 초 '제2차 시흥시 환경교육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후 환경교육도시 운영계획을 수립, 기후에너지환경부 심사를 거쳐 올 하반기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광명시, 갑질 근절 등 청렴 조직 문화 확산에 주력
광명시가 공직 사회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청렴 혁신 분위기 조성에 나선 것이다.지난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는 '2026년 반부패 청렴 시책 추진 계획 공유 회의'가 열렸다.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논의를 펼쳤다.이번 회의의 핵심은 올해 추진할 청렴 시책의 방향을 공유하고,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유도하여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게 하는 데 있다.광명시는 갑질 및 부당 지시 근절, 부패 요인 사전 차단, 부패 통제 강화 등 4개 분야에서 총 25개의 반부패 청렴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현장 중심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체감형 신규 시책들을 도입한 점이 눈에 띈다.예를 들어, 실제 상황을 가정한 '부조리 갑질 신고 모의 훈련'을 통해 공직자들의 대응 능력을 키운다. 또한, '1부서 10분 청렴 워크숍'을 통해 일상 속에서 청렴 의식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찾아가는 반부패 컨설팅' 역시 주목할 만하다. 이 컨설팅은 부서와 외부 기관의 부패 취약 지점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부패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토대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광명시는 분기별 이행 점검 회의를 통해 시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박승원 시장은 “청렴은 공직자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본연의 역할을 다할 때 완성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공직자가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며 시민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광명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2등급을 달성했다. 외부 청렴 체감도와 청렴 노력도 지표가 크게 향상된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매출 106억원 달성
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가 지난해 입주기업들의 매출 106억원 달성이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재 24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신규 고용 23명 창출, 15억원 투자 유치, 지식재산권 11건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특히 일부 기업은 글로벌 시장 진출과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창업보육센터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캐릭터 IP 라이선싱 플랫폼 운영 기업인 이너부스는 미국 벤처캐피털 스트롱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 글로벌 시장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스트롱벤처스는 쿠팡, 당근마켓 등 국내 유망 기업에 투자한 이력이 있다.현대자동차 사내벤처에서 분사한 스타트업 솔라스틱은 차량용 태양광 모듈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했다.솔라스틱은 최근 CES 2026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다수의 벤처캐피털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인다.군포산업진흥원 창업보육센터는 입주기업 성장을 위해 사무공간 제공은 물론 사업화 지원, 전문가 멘토링, 투자 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네트워킹 및 판로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 원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낸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더불어 “유망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어린이 대상 '선사·생태 체험' 4월부터 시작
시흥시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이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특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선사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역사와 자연을 동시에 경험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은 신석기 시대 유적이 있는 역사적인 장소다. 주변의 갯벌과 숲은 훌륭한 생태학습 공간이기도 하다. 시흥시는 이러한 장점을 살려 유아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선사시대 사람들의 삶을 배우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숲에서 오감을 활용해 자연을 느끼고, 선사시대 유적을 통해 역사를 배우는 통합형 교육이다.총 100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주중 오전 시간에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아이들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책임진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이 선사유적과 숲을 직접 체험하며 역사적 상상력과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체험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17일부터 시작되며,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단체 신청을 받는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시흥오이도박물관 또는 선사유적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오이도 선사유적공원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군포시, 시니어 대상 AI 윤리 교육…디지털 격차 줄인다
군포시가 디지털 취약 계층인 시니어들을 위해 AI 윤리 교육을 실시한다.산본도서관은 4월 14일, 55세 이상 시민 50명을 대상으로 '시니어 AI 윤리 교육'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사회의 문제에 취약한 계층을 지원하기 위함이다.이번 강연은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기념하여 지역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시니어 세대의 디지털 문해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인공지능 기술이 일상생활에 깊숙이 들어오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들을 시니어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강연은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전창배 이사장이 맡아 진행한다. 그는 AI 윤리의 개념과 실제 사례를 통해 그 중요성을 전달할 계획이다. 교육은 4월 14일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산본도서관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55세 이상 군포시민은 3월 31일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수강생 발표는 4월 10일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하은호 군포시장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AI 윤리 교육을 통해 스마트 시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사회의 지식 정보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
용인특례시, 작은도서관 활성화 유공자 표창 수여
용인특례시가 지역 독서 문화 확산과 작은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16일 시장 접견실에서 '2026년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 유공자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시는 2년 이상 작은도서관 운영에 기여한 자원봉사자 개인 9명과 단체 5팀에게 표창을 수여했다.이상일 시장은 용인의 높은 독서율과 수지도서관의 전국 대출 1위 기록을 언급하며 용인의 독서 열기를 강조했다. 용인시 독서율은 54%로 전국 평균 38.5%를 훨씬 웃돈다.이 시장은 작은도서관들이 시민의 독서 열기에 부응하고 아동 틈새 돌봄 역할까지 수행하는 점을 높이 평가하며 감사를 표했다. 작은도서관 활동이 시민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덧붙였다.시는 올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 152곳에 총 6억 5000만원 규모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운영지원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 물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무더위·혹한기 쉼터 운영 도서관에는 냉난방비와 기기를 지원한다.자원봉사자 실비 지원 등 운영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작은도서관 지원을 통해 시민들의 독서 문화 향유를 적극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안양시의회 찾아
미국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안양시는 가든그로브시와 1989년 친선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교류하고 있으며, 특히 민박연수단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방문은 3월 16일에 이루어졌으며, 연수단은 안양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견학했다.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홍보 영상도 시청하며 이해를 높였다.8박 9일 일정으로 안양을 방문한 연수단은 3월 13일부터 21일까지 한국 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박준모 의장은 "안양시와 가든그로브시는 1989년부터 민박연수와 축제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긴밀한 유대를 이어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민박 교류가 서로의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짧은 일정이지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산시, 중진공과 손잡고 경제자유구역 첨단산업 육성 박차
안산시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손을 잡고 경제자유구역인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정책금융, 수출, 인력 지원 등을 연계해 안산사이언스밸리를 글로벌 산업 거점으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16일 안산시청에서 열린 업무협약에는 이민근 안산시장과 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안산시는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 지구를 중심으로 미래 신기술 분야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데 주력한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 해외 진출 희망기업 수출 지원, 핵심 인력 장기 재직 지원 사업, 첨단산업 분야 기업 유치 등에 상호 협력한다.특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융자와 수출바우처 사업을 통해 안산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비즈니스센터, 코리아스타트업센터 등 해외 진출 지원 거점도 적극 활용한다.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첨단산업 기업 유치와 행정 지원을 확대하고,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해 기업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반월·시화 국가산업단지와 안산사이언스밸리를 연계해 첨단 제조와 로봇 디지털 산업 중심의 혁신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김일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금융이사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기업 투자와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금융과 수출, 인력 지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지역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사이언스밸리는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역량이 결합된 미래 산업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산시는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 성장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남양주시 호평동, 해빙기 급경사지 합동 안전점검 실시
남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호평동 일대 급경사지에 대한 안전점검을 호평파출소와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화되어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지난 12일,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 관계자들과 호평파출소 관계자들은 호평동 관내 급경사지와 보행로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낙석 위험이 있는 지역과 붕괴 가능성이 있는 사면을 꼼꼼히 점검했다.점검에서는 사면의 균열 발생 여부와 낙석 위험 요인, 배수시설 관리 상태, 안전시설물 설치 및 유지관리 실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관계자들은 작은 균열이라도 발견되면 즉시 보수하고, 낙석 위험 지역에는 안전망을 추가 설치하는 등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다.김길원 호평 평내행정복지센터장은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붕괴 등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과 예찰 활동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빙기 동안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앞으로도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정약용도서관, '사람은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 인문학 강연 개최
남양주 정약용도서관이 오는 21일, 시민 150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인문학 강연을 연다. '사람은 왜 말이 통하지 않을까'라는 흥미로운 주제로, 소통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강연은 도서관 3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되며,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김민식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김 교수는 일상 속에서 흔히 겪는 소통의 어려움을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분석하고,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이번 강연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는다.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소통 문제를 짚어보고, 인간의 사고 과정과 의사소통 방식을 심리학적으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김 교수는 특히, 사람마다 경험과 인지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에서도 다른 해석이 나올 수 있음을 강조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서로의 생각 차이를 이해하고 일상 속 소통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약용도서관은 앞으로도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는 시민을 위한 인문학 강연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는 데 힘쓸 예정이다. -
남양주 다산2동 자원봉사단, 황금산 안전 파수꾼 자처
남양주시 다산2동 자원봉사단이 황금산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최근 정례회의를 통해 황금산 약품함 정비와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황금산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자원봉사단은 구급함 점검과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 추진했다.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단원과 다산2동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정례회의에서는 2026년 자원봉사센터 주요 사업 설명,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 발굴, 자원봉사단원 영입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참석자들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회의 후에는 황금산에 설치된 구급함 6개소를 점검하고 부족한 약품을 보충하는 정비 활동이 이어졌다.자원봉사단은 황금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며 쾌적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신하철 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단원들께 감사하다.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깨끗한 환경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안상영 다산2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주는 자원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다산2동에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해 따뜻하고 살기 좋은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남양주시, 봄맞이 맨발걷기길 17곳 전면 개장
남양주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관내 공원과 녹지에 조성된 17곳의 맨발걷기길을 3월 16일 전면 개장했다.이번 개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겨울철 동안 잠시 문을 닫았던 맨발걷기길을 새롭게 단장하고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시는 개장에 앞서 세족 시설과 에어건 등 부대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는 설명이다.남양주시의 맨발걷기길은 화도읍 월산지구 근린공원, 다산중앙공원, 오남호수공원 등 주요 공원과 녹지에 조성되어 있다. 황토와 마사토로 만들어진 걷기길은 혈액순환 개선과 피로 해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특히 황금산문화공원의 맨발걷기길은 지난해 설치된 세족장이 해빙기 이후 3월 중 수도관 연결 공사를 마치고 시운전과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시민들이 직접 맨발걷기길 관리에 참여하는 자율정비 방식도 도입한다. 각 걷기길에는 ‘마음비움 빗자루’가 비치되어 있어, 이용객들이 스스로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봄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맨발걷기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휴식을 위한 공원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