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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명시가 공유기업 육성 및 지정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물건, 공간, 재능 등 자원을 공유하여 지역 사회의 경제적, 사회적 문제 해결에 기여할 사업체를 육성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공유기업 육성 분야와 공유기업 지정 사업 두 가지 분야로 나뉜다. 공유기업 육성 분야는 광명시에 주소를 둔 예비창업자 또는 공고일 기준 본점을 광명시에 둔 사업 기간 7년 미만의 기업과 단체가 대상이다.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공유기업 지정 사업은 관련 법령에 따른 지정 요건을 갖춘 단체나 기업이면 신청 가능하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월 27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사업안을 대상으로 광명시 공유경제위원회의 1차 심사와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쳐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개선하고 공유 가치를 확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실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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