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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시흥시가 미래 세대에게 자연과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운영한다.
4월부터 11월까지 배곧텃밭나라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텃밭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목적을 둔다.
약 30명 내외의 어린이를 선발하여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문 도시농업지도사가 텃밭 정원 가꾸기, 씨앗 관찰, 손 모내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래 농업 체험, 텃밭 요리, 원예 체험, 농업 관련 견학 등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느끼며 농업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 자격은 2014년~2021년 출생 어린이로,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홍보물 정보무늬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학부모 면담을 거쳐 최종 참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김익겸 시흥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어린이 도시농부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농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도시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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