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연락처가 담긴 명함을 제작해 민원실에 비치했다.
이번 조치는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들의 민원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명함에는 행정민원팀과 맞춤형복지팀의 연락처가 기재되어 있다. 주민들은 필요한 업무를 보다 쉽고 빠르게 문의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스마트폰이나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전화 문의는 중요한 소통 창구다. 명함을 통해 필요한 연락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민원실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명함을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인터넷 검색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필요한 행정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개선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