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64개 기업 참여하는 채용박람회 개최

구직자와 기업 연결, 현장 면접 및 맞춤형 컨설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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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가평군 ‘중규모 채용박람회’ 연다… 64개 기업 참여 (가평군 제공)



[PEDIEN] 가평군이 2026년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19일 가평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64개 기업이 참여하여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은 필요한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녹선 등 14개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구직자들과 1대1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실질적인 면접 기회를 얻고, 기업은 잠재적 인재를 직접 평가할 수 있다.

경주생약주식회사 등 5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한다. 행사 이후 기업의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선별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행사장에서는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최신 채용 동향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한다. 현장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4월 2일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채용박람회를 개최하여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적합한 인재를 만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취업을 준비하는 군민과 인재를 찾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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