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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가족봉사단, 3월 맞아 줍깅 봉사로 첫 발 내딛다
의왕시 가족봉사단이 3월 14일, 첫 봉사활동으로 줍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의왕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만들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총 17가족, 59명으로 구성됐다.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지역 환경정화, 화단 가꾸기, 후원 물품 제작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지난달 발대식을 가진 가족봉사단은 이번 줍깅 활동에서 의왕 철도박물관 앞에서 왕송호수 생태습지까지 이르는 구간을 청소했다. 환경교육과 안전수칙 안내를 받은 후 봉사활동에 임했다.참가자들은 길가에 버려진 쓰레기 양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반려동물 배설물이 많은 것에 주목하며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의 중요성을 되새겼다.더불어 각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줄이기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안종서 의왕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온 가족이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경험은 자녀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가르치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센터는 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연천군, 노동안전지킴이 활동 본격 시작…산업재해 예방 총력
연천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군은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인사와 도내 시 군 노동안전지킴이 담당 공무원 및 노동안전지킴이 114명이 함께했다. 연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2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특히 시정조치 개선율 89.8%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산업재해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도 꾸준히 추진한다.연천군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 성료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12일, 2026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과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승인 건 등 총 2건의 안건이 보고됐다. 박영순 장애인 배드민턴 협회장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총회에는 장애인체육회장과 이사, 종목단체 회장 등 30명이 참석했다. 2027년 전국 장애인체육대회 장애인댄스스포츠 종목 경기가 동두천에서 열릴 예정이다.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동두천시장애인체육회는 2026년 4월에 열리는 제16회 경기도 장애인체육대회부터 다양한 장애인체육대회 참가를 지원한다.다양한 생활체육프로그램 운영, 반다비체육센터 활성화, 자원봉사단 운영 등을 통해 장애인 체육인의 적극적인 활동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
포천시, 헌혈 장려 위해 서울동부혈액원에 3천만 원 상당 상품권 전달
포천시가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포천사랑상품권을 전달했다.지난 16일 포천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포천시는 1만 원권 포천사랑상품권 3000장을 서울동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이는 3천만 원 상당의 금액이다.포천시는 혈액 수급의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헌혈 장려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포천시장과 서울동부혈액원장이 참석했다. 헌혈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포천시 관계자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참여 문화 확산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포천사랑상품권 전달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포천시는 앞으로도 헌혈 장려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생명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동두천시, 유가 급등 속 주유소 현장 방문…애로사항 청취 및 불법행위 단속
동두천시가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국내 유가 불안정 심화에 따라 관내 주유소를 방문, 현장 소통에 나섰다.이번 방문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 급등, 자원안보 위기경보 '관심' 단계 발령 등 엄중한 상황에서 주유소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허순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3일 동두천시 관내 주유소를 방문,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주유소 관계자들의 경영상 어려움을 청취했다. 주유소 관계자들은 가격 결정 과정의 고충과 유가 변동성에 따른 운영 부담을 토로했다.시는 현장의 어려움을 행정에 적극적으로 참고할 계획이다. 또한 범부처 합동점검반이 추진하는 '석유시장 특별기획검사'의 취지를 설명하며 시장 교란 행위 근절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허순 부시장은 “유가 급등으로 주유소 운영자와 시민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경청하되, 공정한 유통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대응해 시민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여주시가족센터,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 교육으로 건강한 가족 관계 지원
여주시가족센터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른 맞춤형 부모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가족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4월, 5월, 10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춰 원하는 교육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식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4월 18일에는 '성인 자녀 부모교육'이 진행된다. 성인 자녀의 독립과 자율성을 존중하면서 변화하는 부모 역할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교육한다.5월 16일에는 '학령기 자녀 부모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TCI를 활용해 자녀의 기질적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적합한 학습 및 양육 지도법을 안내할 계획이다.10월 17일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학령 전기 자녀 부모교육'이 실시된다. 부모 준비 교육을 통해 자녀의 성공적인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박지현 여주시가족센터장은 "부모교육은 특정 시기에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자녀의 성장 전반에 걸쳐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부모에게는 올바른 양육 방향을 제시하고 자녀에게는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여주시가족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부모가 자녀의 발달 특성을 깊이 이해하고 각 생애주기에 적합한 양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 연시 총회 개최…출산 가정 미역 전달 신규사업 추진
광주시 오포2동 새마을회는 지난 13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추진한 재활용품 판매 사업 등 주요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올해 추진 예정인 노인복지회관 봉사활동과 감자 심기 사업 등 앞으로 계획을 공유했다.특히 오포2동 새마을회는 저출산 시대에 소중한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취지로 지역 내 출산 가정에 미역을 전달하는 신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미역 200개를 오포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회의에는 새마을 광주시지회 신원영 지회장, 문광호 새마을지도자광주시협의회장, 임순분 새마을광주시부녀회장 등이 참석했다.참석 내빈들은 "지역을 위해 헌신하는 오포2동 새마을회의 다양한 활동에 크게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강봉구 협의회장과 박진희 부녀회장은 "본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해 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준비한 여러 활동과 출생 아동을 위한 기탁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오포2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오포2동 새마을회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와 감자 심기, 환경정화 활동, 재활용품 수거 등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이웃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동두천시,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강화… 미세먼지 저감 '총력'
동두천시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운행 제한 단속을 강화한다.시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3월 말까지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조기폐차 지원사업이 종료되는 해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계절관리제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운행 제한은 수도권 및 6대 광역시를 출입하는 전국 5등급 차량이 대상이다. 위반 시에는 하루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단,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소상공인,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등은 과태료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다.동두천시는 송내삼거리에 설치된 단속 카메라를 통해 위반 차량을 적발하고,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이러한 단속과 더불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노후 5등급 차량의 퇴출을 돕기 위해 '조기폐차 지원사업'도 병행한다.지난 2월 말 1차 공고가 마감됐으며, 잔여 예산을 파악하여 4월 중순 이후 2차 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기폐차 외에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사업 역시 4월 중 시행될 예정이다.시는 단속 대상이 저감장치가 부착되지 않은 5등급 차량임을 강조하며, 저공해 조치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동두천시 환경보호과장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등급 차량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기폐차 및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해 달라”고 당부했다.특히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된다”며,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말고 신속히 신청해 달라”고 강조했다. -
화성시, KAIST와 함께 KSOP 멘토링…미래 과학 인재 키운다
화성시가 한국과학기술원과 손잡고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KSOP' 봄학기 수학·과학 학습 멘토링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 육성에 나선 것이다.이번 멘토링은 3월 21일부터 6월 27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 27명이 참여한다. KAIST 재학생 멘토들이 학생들의 학습을 돕는다.KSOP는 교육 기부 프로그램으로, 융합 과학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미래 과학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학생들의 질문에 맞춘 맞춤형 학습 지도와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한 과제 수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학습 멘토링은 격주 토요일마다 다원이음터에서 진행된다. KAIST 재학생 멘토는 기본 개념부터 심화 학습까지 폭넓게 지도할 계획이다. 2025년 가을학기 수료생과 신규 학생 3명이 이번 봄학기에 참여한다.KSOP는 프로그램 수료생이 대학 진학 후 멘토로 다시 참여하는 순환형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에게 지속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제공하는 셈이다.화성시 교육지원과 박노영 과장은 “KSOP가 학생들이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고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KAIST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하는 데 필요한 정책적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2026학년도 참여 학생 모집은 오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7월 여름 캠프와 9월~12월 가을학기 학습 멘토링에 참여하게 된다. -
가평군,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최대 40만원 혜택
가평군이 사회적 배려 계층의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돌봄 취약가구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지원사업'을 시작한다.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이 반려동물의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며 반려동물을 키우는 기준 중위소득 120% 미만의 사회적 배려 계층이다. 저소득층, 중증장애인 가구,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1인 가구 등이 우선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지원 내용은 크게 두 가지다. 반려동물 의료, 돌봄, 장례 지원 분야에서는 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기본 건강검진 및 치료 등 의료비를 지원한다. 보호자 부재 시 돌봄 위탁 서비스와 장례 비용도 포함된다.특히 7세 이상 노령 반려동물을 위해서는 종합 건강검진 비용을 추가로 지원한다. 노령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에 초점을 맞춘 것이다.의료, 돌봄, 장례 지원은 마리당 최대 20만원까지,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은 마리당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단, 자부담 20%가 있으며, 이를 초과하는 비용은 보호자가 부담해야 한다.신청은 가평군 축산과 동물복지팀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동일한 반려동물에 대해서는 '의료 돌봄 장례 지원'과 '노령동물 종합건강검진 지원' 중 한 가지만 선택하여 지원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취약가구의 반려동물 양육 부담을 덜고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화성 만세구, 고혈압·당뇨병 예방 위한 맞춤 관리 돌입
화성특례시 만세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23일부터 12월까지, 만세구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교육상담 표준화사업을 진행한다. 대상은 지역 주민 1380명이다.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국내 사망 원인에서도 상위권을 차지한다. 하지만 꾸준한 관리만 이뤄진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이에 만세구보건소는 체계적인 교육 상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번 사업은 만 30세 이상 고혈압, 당뇨병 환자와 전단계 대상자, 그리고 질환 예방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투입된다.교육은 상설과 비상설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설교육은 4월부터 보건소와 만성질환관리센터에서 진행되며, 2~4주 과정이다. 찾아가는 비상설교육은 3월 23일부터 시작, 보건지소, 경로당, 노인복지관, 사업체 등을 직접 찾아간다. 혈압 혈당 측정은 물론 질환 예방 교육과 1:1 상담도 제공할 예정이다.보건소는 교육 전후 설문조사를 통해 자가관리 능력 향상 정도를 평가한다. 곽매헌 만세구보건소장은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며,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의정부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기본 교육 실시
의정부시가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들의 성공적인 직무 수행을 돕기 위해 나섰다. 시는 지난 3월 12일과 16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63명을 대상으로 기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참여자들이 근무 현장에서 필요한 기본적인 소양을 갖추도록 기획됐다. 안전 의식을 높여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 프로그램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 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직장 내 괴롭힘 예방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한 안내도 이루어졌다.시는 앞으로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근무 현장 점검과 찾아가는 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참여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김도현 안양시의원, 2026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최우수상… "4년 의정 귀한 성적표
김도현 안양시의원이 지난 16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2026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에서 지방의원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이날 김 의원은 시상식에 참여한 유일한 청년의원으로 눈길을 끌었다.올해로 8회를 맞이한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 패러다임 확산을 통해 지방정치 혁신에 괄목할 성과를 거둔 유능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권위 있는 상으로서 사단법인 거버넌스센터가 주최하고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한국지방자치학회, 한국지방신문협회 등이 후원한다.김도현 의원은 '안양시 공익활동지원센터'설립을 위한 조례 제정과 예산 확보에 주도적으로 나서 시민사회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4년간 골목형상점가 지정 간소화 조례, 상권활성화센터 독립 조례 제정, 상점가 랜드마크 조성 및 시장상생협의회 설치 등을 통해 상인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동체역량 증진 부문'수상자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심사위원회는 "김도현 의원은 의정 전반에 걸쳐 행정과 주민, 기관이 역할을 나눠 실행력을 높이는 거버넌스 구조를 효과적으로 설계하고 있다"며 "거버넌스 구조 안에서 축적된 참여 경험이 공동체의 역량 증진으로 이어지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이날 김 의원은 "지난 4년의 의정활동에 대해 시민들이 주신 귀한 성적표"라며 "시민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와 배려를 가슴에 새기고 앞으로도 유능한 공감으로 안양의 내일을 힘차게 가꾸겠다"고 밝혔다.한편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지난 1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및 면접 심사, 현장실사 등의 엄격한 절차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심사위원에는 이형용 거버넌스센터 이사장, 김영래 전 동덕여대 총장, 박재완 성균관대 이사장,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등이 이름을 올렸다. -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경주·부산서 지역 발전 우수사례 연찬회 성료
광주시 이·통장협의회가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간 경주시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지역 발전 우수사례 연찬회를 실시했다.이번 연찬회는 우수사례 기관 방문과 지역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장단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선진지 견학과 현장 방문을 통해 지역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경주에서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지인 경주화백회의센터를 방문, 국제행사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행사 운영을 위한 안전관리 방안도 살폈다.부산에서는 부산항만공사와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국가 기반시설 운영 현황을 견학했다.불국사와 석굴암 등 경주의 대표 문화유산과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 관광자원 활용 사례를 확인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안형근 광주시 이·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광주시 이·통장협의회원들이 다양한 지역의 관광자원과 발전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활성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광주시 이·통장협의회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주민과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이·통장들의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 이·통장협의회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다.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