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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연천군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군은 지난 13일 파주 홍원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발대식'에 참석,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도형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등 주요 인사와 도내 시 군 노동안전지킴이 담당 공무원 및 노동안전지킴이 114명이 함께했다. 연천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802회의 현장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시정조치 개선율 89.8%를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경기도 및 유관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산업재해 발생 우려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과 교육도 꾸준히 추진한다.
연천군 관계자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통해 현장의 안전의식이 점차 향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재해 예방 효과도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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