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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년 1인가구 '치킨런' 행사로 소통과 만남의 장 마련
금천구가 청년 1인가구를 위한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치킨런'이라는 이름의 걷기 챌린지가 바로 그것이다. 11월 1일 안양천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200명의 청년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뤘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걷기 활동을 넘어 청년들의 자연스러운 만남과 교류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미혼남녀의 만남을 원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레크리에이션 활동이 포함됐다.참가자들은 안양천 농구장에서 시흥산업용재유통센터까지 약 3km 구간을 걸으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빙고, 물병 세우기, 초성 게임 등 5개의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금천구청 구내식당에서 닭강정이 제공됐다.행사 후에는 일부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에서 운영하는 '노랑식탁'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지속적인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노랑식탁'은 금천구 또는 서울시 1인가구 청년들이 건강한 식사를 함께하며 사회적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돕는 소셜다이닝 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금천구 가족센터와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의 협업으로 더욱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애플 에어팟 프로 2세대, 삼성갤럭시 핏3 등 푸짐한 경품이 참가자들에게 행운을 선사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에 작년보다 두 배 이상 많은 1인가구가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1인가구가 서로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청년 1인가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금천구,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모집.. 인증기업에 다양한 혜택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주민 고용창출에 기여한 관내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5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주민 채용을 통해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구는 2023년부터 매년 우수기업을 인증·지원하며 지역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오고 있다.신청 대상은 1년 이상 금천구에 주사무소를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의 기업이다.구체적으로는 ▲ 50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며 증가인원 중 금천구민이 2명 이상인 기업 ▲ 5인 이상 50인 미만 기업은 최근 1년간 고용 증가율이 5% 이상이고 증가 인원 중 금천구민 1명 이상인 기업이다.선정 평가는 경영 안정성, 고용 증대, 고용 환경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또한, 취업 취약계층 고용실적, 사회공헌, 복리후생 제도 등 가점 항목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오는 11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인증 기업에는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 ▲사업주 대상 인사·노무 컨설팅 ▲첨단산업 전시회 참기기업 선정 우대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지원 심의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1월 7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전자우편, 일자리청년과 방문 접수,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기업이 창출하는 일자리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 내 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금천구 일자리청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중랑구, '중랑동행 창업펀드' 첫 투자 결실…㈜이노피아테크 20억 유치
중랑구가 '중랑동행 창업펀드'를 통해 유망 기술 기업인 ㈜이노피아테크로부터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펀드 조성 이후 첫 번째 결실을 맺었다.이번 투자는 벤처 투자 자본을 활용해 지역 기업을 유치한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중랑구는 기술 기반 창업 및 벤처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해 12월 '중랑동행 창업펀드'를 결성했다. 총 425억 원 규모로 조성된 펀드는 ㈜티인베스트먼트가 운용을 맡고 있으며, 중랑구는 10억 원을 출자했다.투자를 유치한 ㈜이노피아테크는 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IPTV·OTT 단말기 개발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방송 통신 장비 개발 기업이다. 경기도 성남시에 본사를 두고 있었으나, 이번 투자 유치를 계기로 기업 부설 연구소를 중랑구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중랑구는 이번 연구소 이전을 통해 지역 내 연구 개발 기반을 강화하고 고급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첨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투자 유치는 중랑구가 기업 성장의 든든한 동반자임을 보여주는 첫 번째 사례"라며 "앞으로도 유망 기업을 적극 발굴하고 창업·벤처 생태계를 강화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중랑구는 앞으로도 펀드를 활용해 기술 기업의 중랑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의 미래 산업 기반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은평구 드림스타트, 에버랜드 현장 체험학습으로 가족 간 정 나눠
은평구가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아동과 가족들을 초청, 에버랜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5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아동과 가족 98명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참여 가족들은 아름다운 가을 풍경 속에서 축제를 즐기고, 다채로운 놀이시설과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특히, 평소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이 부족했던 가정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에버랜드에 참여한 한 가족은 "온 가족이 함께 놀이기구를 타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은평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버랜드 체험학습은 단순한 나들이를 넘어 가족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긍정적인 추억을 심어주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
은평구, ‘은평댕댕 가을소풍’ 성황리에 마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5일 은평구 반려견 놀이터에서 ‘은평댕댕 가을소풍’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은평댕댕 가을소풍’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반려동물 문화 행사로 이날 행사에는 약 40가구의 반려가족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반려견 가을 운동회, 펫티켓 교실, 골든벨, 플리마켓, 미용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려 반려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반려견 가을 운동회’에서는 반려견 장애물 넘기, 기다려 경연이 열려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격려 속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전문훈련사가 진행하는 ‘반려견 펫티켓 교실’도 함께 진행돼 주민들에게 반려견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또한 재사용 가능한 반려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반려용품 플리마켓(나눔장터)가 열려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판매수익금은 유기동물 지원과 동물 복지를 위해 동물보호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은평댕댕 가을소풍에 참여하신 반려가족 모두가 반려견과 함께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가족이 행복한 반려동물 친화도시 은평을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깨끗한 금천, 행복한 미래’를 그려요.. 금천구, 어린이 그림 공모전 개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청결도시 금천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깨끗하고 쾌적한 금천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공모 주제는 ‘깨끗한 금천, 행복한 미래’를 표현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와 자원순환, 청결한 마을만들기 등 관련된 내용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작품은 크레파스, 색연필, 물감 등을 이용해 8절 도화지 크기의 평면 작품 1점으로 한다.참가 대상은 금천구 내 초등학교 재학생으로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누어 심사한다.응모 시에는 ▲작품 1점 ▲신청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및 저작권 위임 동의서 1부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접수는 금천구청 청소행정과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우체국에서 우편물에 찍어주는 도장(소인)에 찍힌 날짜를 기준으로 한다.관련 서식은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게시판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심사 결과는 12월 초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저학년부와 고학년부 각 부문별로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5점 등 총 16점을 선정해 상장과 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수상작은 ‘청결도시 금천’홍보 전시회를 비롯해 구청 로비, 온라인 블로그, 누리소통망(SNS) 등 다양한 경로로 전시·홍보된다.특히 어린이들의 시선에서 표현된 환경보호 작품들을 통해 주민들이 청결도시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환경보호의 의미를 배우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관내 초등학생들이 많이 참여해 깨끗한 도시를 함께 만들어가는 ‘청결도시 금천’의 주인공이 되어달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성북구, 반려동물 축제 '성북에서 함께놀개' 성황리에 개최
성북구가 제1회 동물보호의 날을 기념하여 '성북에서 함께놀개'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지난 25일, 성북 제2월곡잔디구장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반려인, 그리고 일반 주민까지 7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성북구가 주최하고 ㈜한국어질리티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축제는 반려동물 사진전, 펫 장기자랑, 펫션쇼 등 사전 행사로 시작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특히, 관내 수의사들이 참여한 무료 건강상담 부스는 반려견 보호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유익한 시간을 제공했다.뿐만 아니라 고려대학교와 국민대학교 등 지역 대학들이 참여한 부스와 관내 소상공인 및 자활기업이 참여한 플리마켓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반려견 산책 교육, 찾아가는 반려견 교육, 유기동물 입양비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성북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구로구, 제10회 명품 구로올레길 걷기 대회 개최
구로구가 주최하고 구로구체육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0회 명품 구로올레길 걷기 대회'가 11월 1일 온수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이번 행사는 구로구민들이 아름다운 구로올레길을 걸으며 건강을 증진하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4년부터 조성된 구로올레길은 총 28.5km에 달하는 9개의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림과 하천, 도심을 연결하여 구민들에게 쾌적한 걷기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걷기 대회는 명품 구로올레길 중 산림형 3코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온수체육공원을 출발하여 오정초등학교, 항동철길, 천왕산 정상을 거쳐 천왕산가족캠핑장에 도착하는 약 2.5km 구간을 걷게 된다. 예상 소요 시간은 약 2시간이다.구로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없이 걷기 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8시 30분까지 온수체육공원으로 집결하면 된다.구로구는 이번 걷기 대회가 구민들에게 건강한 여가 활동을 장려하고, 구로올레길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구로올레길은 산림형 4개 코스와 하천형 3개 코스, 도심형 2개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다양한 걷기 코스를 즐길 수 있다. -
달리는 의사 정세희 교수, 은평구에서 건강 비법 강연
서울 은평구가 다음 달 12일 은평구청 은평홀에서 '달리는 의사'로 알려진 정세희 교수를 초청해 건강도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구민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장려하고, 건강한 도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정세희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교수로, 꾸준한 달리기와 운동을 통해 신체활동이 뇌 건강과 삶의 활력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강조해 왔다.이번 특강에서는 '은평에서 건강한 신체활동을 하며 사는 법'을 주제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방법, 그리고 달리기가 몸과 마음에 주는 치유 효과 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은평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구민들이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도시 은평'을 만들어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은평구청 또는 보건소 홈페이지, 은평내일소식, 공식 블로그 및 SNS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은평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안암동, 어르신 ‘웃음치료 프로그램’ 호응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안암동주민센터는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 증진을 위해 지난 10월 15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약 4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웃음치료 전문 강사와 함께 활기찬 시간을 보내며 마음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1회차에서는 ‘스마일 코칭’과 ‘웃음 건강박수’를 통해 신체적 긴장을 풀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충전했다.이어 2회차에서는 ‘마음운동’과 ‘행복한 관계 형성’, ‘긍정 마인드 코칭’을 통해 자기 이해와 표현력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웃음으로 관계의 온기를 나누었다.프로그램에 앞서 안암동주민센터 간호사는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실시해 세심한 건강관리를 도왔다.또한 안암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과 함께하는 ‘화분 함께 심기’봉사활동이 병행되어 어르신들은 직접 작은 화분에 식물을 심으며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느꼈다.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웠는데, 함께 웃고 화분을 심으니 마음이 한결 밝아졌다”며 미소를 보였다.정영임 안암동장은 “어르신들이 웃음과 긍정의 힘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신적·사회적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전 직원 대상 인권 교육 실시…미술 명화로 감수성 높여
구로구가 지난 28일 구청 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들의 인권 의식을 함양하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규 임용자와 승진자를 포함한 약 250명의 직원이 참여해 인권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강의는 '사람이 사는 미술관'의 저자 박민경 강사가 맡았다. 박 강사는 미술 명화를 통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과 함께, 한국 인권 문제의 현황과 개선 방향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다양한 예술 작품 속에 담긴 인간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과 행정 서비스에서 인권 실천의 중요성을 깨달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명화를 통해 인권의 본질을 새롭게 느끼고, 스스로의 태도를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구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권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인권 친화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11월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구민 인권 교육'을 실시하여 지역 사회 전체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인권의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신뢰받는 행정의 시작”이라며 “구민과 직원 모두가 존중받는 인권 도시 구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 불광먹자골목서 '단풍빛 맛기행' 축제 개최
서울 은평구가 불광먹자골목에서 다음 달 1일 '불광 단풍빛 맛기행' 축제를 연다.북한산 단풍 시즌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등산객과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축제는 플로깅 캠페인으로 시작한다. 오전 6시 30분, 불광역 2번 출구 앞에서 시작되는 플로깅은 참가자들에게 봉투와 간식, 상점가 홍보물을 제공하며 환경 보호의 의미를 더한다.오후 2시부터는 먹자골목 상점들이 참여하는 '가을 야시장 셰프전'이 열린다. 각 상점의 대표 메뉴를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판매 부스가 운영되며, 단풍 포토존과 즉석 사진 인화 서비스도 제공된다.같은 시간, '뉴트로 감성 버스킹 공연'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은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경품 이벤트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은평구는 이번 축제가 불광먹자골목을 널리 알리고, 북한산과 연계한 체류형 상점가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종로구, 돌봄 종사자 힐링 토크 콘서트 개최…'만남중창단' 감동 선율
종로구가 돌봄 종사자들을 위한 특별한 힐링 토크 콘서트를 개최했다.11월 6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숨은 영웅인 돌봄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지친 심신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고용노동부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복지재단이 주관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돌봄 종사자들의 사기 진작과 더불어, 구민들에게 안정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었다.콘서트에서는 종로구 우수 돌봄 종사자 1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훈훈함을 더했다.이어진 힐링 토크 콘서트의 주인공은 개신교, 천주교, 불교, 원불교 4대 종교 성직자들로 구성된 '만남중창단'이었다.이들은 아름다운 노래와 진솔한 대화로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위로, 희망을 전달했다.2022년 결성된 '만남중창단'은 종교 간 화합의 상징으로,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 바 있다.이번 공연 역시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에게 깊은 울림과 따뜻한 휴식을 선물했다는 평가다.종로구는 앞으로도 돌봄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돌봄은 우리 사회의 온도를 유지하는 가장 따뜻한 일"이라며, "돌봄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돌봄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초구, 청소년 주도 'SMART&ART 유스페스티벌' 개최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5 서초 스마트 유스페스티벌'과 '제2회 비비힐 아트페스티벌'을 11월 1일과 8일에 각각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방배아트유스센터, 두 곳에서 '스마트'와 '아트'라는 특화된 주제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미래 기술과 문화 예술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얻는다.11월 1일 서초스마트유스센터에서는 '미래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2025 서초 스마트 유스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축제에서는 AI 오목, VR 촉각 장갑, AI 로봇 화가, 뇌파 솜사탕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미래 기술 길라잡이 투어'와 학부모를 위한 '미래 기술 명사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11월 8일에는 방배아트유스센터에서 '제2회 비비힐 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마주한 얼굴'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사회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자신의 모습을 예술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담는다.방배아트유스센터는 청소년 연극 동아리 공연, 청소년 큐레이터 양성 전시회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축제 기획단과 학교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비비힐 아트페스티벌에서는 퍼스널 컬러, 페이스 푸드 아트, 캐릭터 명찰 만들기, 점자 오르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다. 마술 퍼포먼스, 댄스, 난타, 밴드, 뮤지컬, 힙합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감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