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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청소년 진로 박람회 개최…미래 인재 육성 시동
성북구가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11월 7일 한성대학교 캠퍼스에서 대규모 진로 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청소년과 학부모 2천여 명이 참여하여 미래 직업과 기술을 체험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특히, 관내 대학과 유관기관 26곳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박람회는 진로 체험, 미래 기술, 전공 탐색 등 4개 분야로 나뉘어 총 50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한성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4개 대학과 특성화고, 청소년센터, 군부대(육군, 해군, 해병대), 소방서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다.참가자들은 반려동물 전문가, 뮤직 아티스트, 바리스타, 공예가 등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VR, AR, 사물 인터넷, 미래 자동차, e스포츠 등 최신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전공 탐색 부스에서는 학과 정보를 얻어 진학 설계를 돕고, '상상 네 컷' 부스에서는 서로의 꿈을 응원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다.학부모를 위한 특별 강연도 준비되어 있다.유명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한 공근식 교수가 '나는 거북이가 되겠습니다(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은 오전 10시 한성대학교 상상관 1층 상상홀에서 열린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진로 박람회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꿈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사전 접수를 통해 운영되며, 개별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현장 접수를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화계중, 23년 봉사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천
서울 강북구 화계중학교가 학교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23년째 이어온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교 시설 개방 등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중이다.최중호 화계중학교 교장의 봉사에 대한 헌신이 돋보인다. 그는 스포츠마사지 자격증을 취득하여 23년간 꾸준히 지역 노인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교내에 '마사지 봉사동아리'를 조직, 학생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학생들은 최 교장과 함께 강북노인종합복지관을 정기적으로 방문, 어르신들에게 손, 어깨, 머리 마사지를 제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다. 어르신들은 학생들의 정성 어린 손길에 감사를 표하고, 학생들은 작은 봉사가 큰 위로가 될 수 있음을 깨달으며 세대 간 소통을 경험한다.화계중학교는 지역 주민들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에 열리는 '국화분재 수업'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주민은 학교를 '마음의 안식처'라고 표현하며 만족감을 드러냈다.학교는 운동장과 체육관을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하여 상생의 공간으로 활용한다. 배드민턴 동호회 등 지역 단체들이 정기적으로 학교 시설을 이용하며, 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열린 교육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최중호 교장은 “교육이 교실을 넘어 지역과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지역사회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학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북구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
중랑구,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 박람회 개최…맞춤형 정보 제공
중랑구가 2026학년도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10월 31일 중랑구청 지하 대강당에서 ‘고등학교 진학 박람회’를 개최한다.이번 박람회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자신에게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내 중학생과 학부모 약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중랑구는 매년 진학 박람회를 통해 지역 고등학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학생들은 박람회를 통해 자신의 적성과 미래 진로에 맞는 학교를 선택하는 데 필요한 종합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 박람회에는 면목고, 송곡고, 송곡관광고, 송곡여고, 신현고, 원묵고, 이화미디어고, 중화고, 태릉고, 혜원여고 등 총 10개의 고등학교가 참여한다.박람회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가 고교 선택에 대한 핵심 정보와 전략을 설명한다. 2부에서는 참여 고등학교들이 교육 과정, 특성화 프로그램, 입학 정보 등을 소개하는 학교별 설명회가 이어진다.또한, 구청 1층 로비에는 학교별 상담 부스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이 관심 있는 학교를 찾아가 1:1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정보가 담긴 자료집도 현장에서 배포될 예정이다.중랑구에 거주하는 중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진학 박람회가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에 맞는 고등학교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은평구, 국제청년포럼 '이프위' 파이널 콘퍼런스 개최…'은평선언문' 발표
서울 은평구가 주최한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 2025' 파이널 콘퍼런스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행사는 '변화를 위한 연결'이라는 주제로, 청년들이 주도하는 글로벌 연대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유엔사회개발연구소(UNRISD), MBC, 한양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했다.지난 5개월간 브라질 상파울루, 태국 방콕, 보츠와나 가보로네 등 6개 도시에서 지역별 콘퍼런스가 진행됐다. 온라인으로 약 2만 7천5백여 명의 청년이 참여했으며, 각 도시에서 선발된 50명의 대표들이 서울 파이널 콘퍼런스에 모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개막식에는 막달레나 세풀베다 유엔사회개발연구소 사무총장, 우원식 국회의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청년 세대를 응원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민석 국무총리 또한 축하 메시지를 통해 청년들의 노력을 격려했다.콘퍼런스 기간 동안에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을 비롯한 각 분야 대표 인사들이 연사로 참여하는 오픈 세션이 진행됐다. 또한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는 '유앤아이(U&I) 콘서트'가 열려 평화와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29일 진관사에서 열린 폐막식에서는 전 세계 청년 대표들이 '이프위(IFWY) 2025 은평 선언문'을 발표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청년 세대의 약속을 선포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IFWY는 청년의 목소리를 세계의 중심으로 쏘아 올리는 혁신적인 플랫폼”이라며, “이 여정의 결과물이 '은평 선언문'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발표되어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서초구 고터·세빛 관광특구, 글로벌 관광 명소로 발돋움
서초구의 '고터·세빛 관광특구'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로서, 교통의 중심지이자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갖춘 이곳은 쇼핑, 문화, 자연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이다.서초구는 이러한 잠재력을 현실화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관광 콘텐츠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고속터미널과 반포한강공원을 잇는 지하보행통로는 '걸으며 즐기는 미술관'으로 탈바꿈했다. 피카소 벽화와 '서울의 24시간' 벽화가 설치되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관광안내센터를 통해 외국어 통역 서비스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또한, 'K-패션&뷰티 코칭스테이션'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의 패션과 뷰티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초구는 이에 더해 'K-패션 & K-POP 고투몰 패션쇼' 개최와 반포한강공원 피크닉 세트 대여 서비스 등을 계획하며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고속터미널 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신설되어 접근성이 향상되었고, 향후 반포대교 엘리베이터 설치와 잠수교 보행화가 완료되면 도심에서 한강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서초구는 관광특구 내 상인들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특구 협의회를 운영하며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028년까지 외국인 관광객 120만 명 유치를 목표로 모든 자원을 투자하여 서초구를 세계적인 관광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강남 도곡시장, K푸드 축제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 성황리 개최
강남구가 10월 30일 도곡시장 일대에서 '2025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곡시장의 매력을 살린 문화음식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축제에서는 다양한 K푸드와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켰다.미식존에서는 도곡시장의 인기 메뉴인 고기국수, 핫도그, 주먹밥, 닭강정 등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1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해당 메뉴와 커피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각 가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방문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가게 방문을 장려했다.슈퍼주니어 성민을 비롯한 다양한 공연팀의 무대가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버스킹 공연과 주민 참여 노래자랑은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강정 만들기, 에코백 페인팅, 비즈 팔찌 제작 등 체험형 부대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레트로 콘셉트의 포토부스와 포토존은 방문객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도곡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주민들의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도곡 푸드컬처 페스타'는 도곡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서초구, '2025 평생학습 페스타' 개최…배움으로 함께 성장하는 기회
서초구가 오는 30일과 31일, 구청에서 '2025 서초 평생학습 페스타'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는 평생학습관, 아버지센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등 21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참여하여 배움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행사는 수강생 작품 전시, 체험 부스 운영, 명사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구청 1층 로비에서는 3D 공예, AI 미디어 아트 등 11개 기관 수강생들의 작품 110점이 전시된다. 최신 기술을 접목한 작품들을 통해 평생학습의 높은 수준을 엿볼 수 있다.31일에는 구청 1층 로비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창작아트존, 감성힐링존, 푸드체험존, 홍보참여존 등 4개의 테마 공간에서 17개의 체험 부스를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2시에는 차인표 작가의 토크 콘서트가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나를 업데이트하는 하루'라는 주제로 배움과 도전을 통해 삶을 채워나가는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페스타가 주민들이 배움을 통해 얻은 성취와 열정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서초를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 -
강남구, 보육인의 날 기념 행사 개최…교직원 2400여 명 격려
강남구가 10월 29일 대치2문화센터에서 '2025년 보육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내 166개 어린이집에서 6500여 명의 영유아를 돌보는 2400여 명의 보육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강남구는 아이 중심 체험 프로그램인 '강남 아추 페스타'를 개최하는 등 지속적으로 보육 지원 정책을 펼쳐왔다. 이번 행사는 이러한 정책의 연장선상에서 교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구 차원의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오후 2시 30분부터는 식전 행사로 체험 부스와 포토존이 운영되고, '2025년 영유아발달 프로그램 공모전' 수상작 전시도 진행된다.1부 기념식에는 국공립, 민간, 가정, 직장, 협동 어린이집 등 다양한 기관에서 근무하는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다. 우수 교직원 7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장기 근속 원장과 교사 2명에게는 공로패를 전달한다. 그린챌린지 공모와 영유아 사회정서발달 프로그램 공모 선정 어린이집 20곳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2부 '보육인 한마당'에서는 K-POP 공연팀 '위아더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교직원들은 공연을 통해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보육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
강북구, 2025 강북 교육박람회 개최…미래 교육의 장 펼쳐진다
강북구가 오는 10월 31일 강북구청 일대에서 '2025 강북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설계하고,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내일의 나를 만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탐색하고 준비하는 기회를 갖는다. 특히, 진로·진학, 미래 교육, 평생 학습 등 폭넓은 분야를 아우르는 체험형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박람회는 오전 10시 마술사 박한울의 진로 매직콘서트로 막을 올린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공연은 마술과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진로에 대해 즐겁게 생각해보도록 기획됐다.오후에는 김창식 메가스터디교육 소장이 '고교학점제 준비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변화하는 고교 교육과정과 대입 방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 학생과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이다.유튜버 미미미누는 '고려대 5수부터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까지'라는 강연을 통해 실패와 성장의 경험을 공유한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스스로의 속도를 인정하는 용기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어서 윤여정 유니브클래스 컨설턴트가 '2028 대학입시 바르게 이해하기' 강연을 통해 변화하는 대입 제도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한다.3층 기획상황실에서는 고교 진학 상담이 진행된다. 강북구 내 7개 고등학교와 인근 고등학교가 참여하여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 학생들이 자신에게 맞는 진학 경로를 탐색하도록 돕는다.에니어그램 및 홀랜드 검사를 활용한 학습전략 및 진로적성 검사도 진행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성격 유형과 학습 성향, 흥미 유형을 파악하고, 전문 상담사와의 상담을 통해 진로 계획을 구체화할 수 있다.2층에서는 e스포츠 진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농심 e스포츠 아카데미 강사진의 멘토링과 함께 e스포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직업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한다.구청 광장과 인근 도로에서는 평생교육 학습 과정 작품 전시와 32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교육, 4차 산업, 진로, 평생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부스에서는 트랜스포머 로봇 체험, VR 체험, 직업 체험 등 다채로운 활동을 즐길 수 있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육박람회의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
금천구, 애플데이 맞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금천구가 애플데이를 맞아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애플데이는 '둘(2)이 서로 사(4)과한다'는 의미를 담아 매년 10월 24일에 지정, 서로 사과하고 용서하며 관계를 회복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금천구는 애플데이를 통해 학생들 간의 관계 회복과 우정 증진을 돕고, 사회 문제로까지 번지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구는 금나래초, 가산초, 두산초 등 관내 10개 학교에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물품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엽서에 미안함과 고마움을 담은 메시지를 작성하며 서로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매그넷고등학교 축제 '예그리나'와 연계해 '찾아가는 학교활동 지원 캠페인'을 진행, 6개 기관이 협력하여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마음교환가게'를, 금천청소년문화의집은 '학교폭력예방 슛!'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학교폭력 없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종암동, '북바위·청포도 문화제' 성황…이육사 정신 잇는다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서 '제12회 북바위·청포도 문화제'가 11월 1일 서울숭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다.종암동의 유래인 '북바위'와 이육사 시인의 '청포도'를 주제로 한 이 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대표적인 마을 문화 행사다. 올해는 이육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마을의 화합을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화제는 크게 부대행사와 기념식으로 구성된다. 부대행사에서는 이육사 관련 퀴즈와 필사 체험,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판매하는 바자회도 열려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특히 종암동의 전통을 잇는 길놀이와 고유제를 통해 마을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 예술단체 '두리'와 '댄스아트라인'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관내 학교 학생들과 주민 동아리들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오후 4시 개막식으로 시작되는 기념식은 KBS 개그맨 이광섭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종암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들의 공연과 함께 가수 구나운, 오강혁, 박군이 축하 무대를 꾸며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행사장 곳곳에서는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문고, 지역 상인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방문객들은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올해 문화제는 다회용기 사용과 재활용 환경 부스 운영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인다.이덕선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만들어가는 문화제인 만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육사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온 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종암동의 대표 문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지역아동센터 아동 위한 '행복한 발카 축구대회' 성황리 개최
성북구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특기적성 개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발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지난 10월 25일, 국민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성북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지역 아동, 학부모,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다.'행복한 발카'는 단순한 축구 교실을 넘어, 아이들이 '바르샤'처럼 세계적인 축구팀을 꿈꾸며 심리적, 사회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12개 지역아동센터에서 70여 명의 아동이 참여하고 있다.성북구청의 지원과 국민대학교의 장소 협찬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학년별 3개 리그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각 리그 우승팀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되었으며, 참여 아동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대회에 참가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연습해서 우승하게 되어 기쁘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축구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팀워크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강남구, 도곡·개포시장에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강남구가 도곡시장과 강남개포시장에서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처음으로 시행한다.이번 검진은 10월 29일 도곡시장, 30일 강남개포시장에서 각각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강남구는 그동안 학교, 경로당, 복지관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진행해왔다. 이번에는 지역 경제의 중심인 전통시장으로 범위를 넓혀 상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지역 사회의 결핵 확산을 막는다는 계획이다.전통시장 상인들은 업무 특성상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장시간 근무로 인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결핵은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쉽게 지나칠 수 있으며, 전염성이 높아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강남구는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하여 이동 검진 차량을 운영, 흉부 엑스선 촬영 등을 제공하고, 현장에서 즉시 판독하여 추가 검사가 필요한 경우 연계할 예정이다. 또한, 결핵 예방 및 관리에 대한 상담 부스도 운영한다.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주민들의 생활 공간”이라며, “상인들의 건강은 곧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므로, 앞으로도 취약 계층에 대한 건강관리 정책을 확대해 안전한 강남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강남구는 이번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결핵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장애인 특화 공간으로 재개관
양천구가 신월누리복지센터 내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장애인 이용자를 위한 특화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지난 27일 개관식을 통해 새롭게 문을 연 신월누리복지센터는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신월누리복지센터는 2020년 신월동에 조성된 복합 복지시설로,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 양천희망돌봄센터,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및 장애인자립작업장 등이 입주해 있다.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신월3치안센터 폐지 후 남은 공간을 활용, 상담실, 심리안정실, 프로그램실 등 장애인 복지 서비스 중심의 특화 공간을 조성했다.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는 1층에 강의실을 신설하여 장애인 평생교육, 문화여가, 재활 및 건강, 주민조직화, 장애인 활동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또한 상담실을 추가하여 심층 상담과 사례 관리를 통해 더욱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휠체어 사용자 등 보행 약자의 접근성이 낮았던 지하 프로그램실 대신 1층에 신설된 프로그램실을 활용함으로써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양천희망돌봄센터는 성인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 동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교육실 확장을 통해 정원을 50% 늘리고 발달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이 외에도 심리안정실 신설, 입소 상담 및 자원봉사자 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상담실 확충 등을 통해 복지 서비스의 전문성과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허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리모델링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모두가 차별 없이 함께 누리는 복지 공간으로의 도약을 의미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 도시 양천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