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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남구가 세계 아동의 날을 맞아 아동권리증진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행복한 세상에 대한 그림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들이 그림을 통해 자유롭게 자신의 권리를 표현하고, 지역 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강남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자 한다.
공모 주제는 크게 세 가지다. '아동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 '아동이 생각하는 아동 권리 보호', '아동이 행복한 우리 마을' 중 하나를 선택하여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행복한 순간, 안전하고 존중받는 세상, 꿈꾸는 강남의 모습 등을 자유롭게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작품 규격은 미취학 아동의 경우 8절지, 초·중·고등학생은 4절지다.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강남어린이회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어린이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심사는 아동 및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주제 적합성, 창의성, 완성도, 홍보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12월 5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강남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이 아동들이 자신의 권리에 대해 생각해보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아동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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