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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서울 서초구가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2025 서초 스마트 유스페스티벌'과 '제2회 비비힐 아트페스티벌'을 11월 1일과 8일에 각각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서초스마트유스센터와 방배아트유스센터, 두 곳에서 '스마트'와 '아트'라는 특화된 주제로 진행된다. 청소년들은 미래 기술과 문화 예술을 통해 자신을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얻는다.
11월 1일 서초스마트유스센터에서는 '미래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2025 서초 스마트 유스페스티벌'이 열린다. 이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서초스마트유스센터는 미래 기술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사회 참여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번 축제는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청소년들이 미래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축제에서는 AI 오목, VR 촉각 장갑, AI 로봇 화가, 뇌파 솜사탕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미래 기술 길라잡이 투어'와 학부모를 위한 '미래 기술 명사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8일에는 방배아트유스센터에서 '제2회 비비힐 아트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마주한 얼굴'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이 사회 관계 속에서 마주하는 자신의 모습을 예술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과정을 담는다.
방배아트유스센터는 청소년 연극 동아리 공연, 청소년 큐레이터 양성 전시회 등 청소년 주도의 다양한 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 축제 기획단과 학교 동아리가 주축이 되어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비비힐 아트페스티벌에서는 퍼스널 컬러, 페이스 푸드 아트, 캐릭터 명찰 만들기, 점자 오르골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를 즐길 수 있다. 마술 퍼포먼스, 댄스, 난타, 밴드, 뮤지컬, 힙합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제공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감성을 겸비한 융합형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설계하고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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