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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반려견 행동 교정 '찾아가는 펫마스터' 운영
구로구가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을 위한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참여 가구를 모집하며, 구는 총 20가구를 선정하여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이 목표다.교육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구로구민 중 반려견 양육 경험이 부족하거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선정된 가구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 상담 후, 2차례 방문 교육을 받는다. 훈련사는 반려견의 생활 공간과 문제 행동을 분석하여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교육 이후에도 분기별 온라인, 모바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점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에서 가능하다. 맹견, 유기견 입양 가구, 다견 가구 등이 우선 선발 대상이며,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구로구 관계자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은 반려인과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반려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종로구, BTS 공연 대비 광화문 일대 안전 점검…20만 인파 대비
종로구가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광화문 일대 안전 점검에 나선다. 20만 명의 관중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정문헌 구청장은 공연 이틀 전인 19일,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점검하며 안전사고 예방을 지휘한다. 도로, 시설물, 공사장 등 광화문 일대의 안전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사전 점검은 광화문 인근 도로 시설물, 조명, 노후 건축물, 북촌 공사장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핫 코어존 내 공사 중지 현황, 웜존 내 환풍구 추락 위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20일부터는 안전요원을 배치해 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월대 주변, 광화문 청진 지하보도 등은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된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은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하여 순찰과 계도를 병행한다. 경찰과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합동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종로구는 21일부터 광화문, 인사동, 북촌 일대 가로 환경 정비도 강화한다. 구 직원, 환경공무관 등 약 140명을 투입해 상시 관리하고, 무대 철거 후에는 행사장 일대 도로를 청소한다.숙박시설 특별관리기간을 3월 22일까지 운영하며 숙박 요금 동향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앞서 구는 숙박시설에 요금 안정화를 당부하는 공문을 발송하고, 합동점검을 통해 건축, 소방 안전, 위생 상태를 확인했다.한편, 종로구는 이번 공연을 도시 브랜드를 알리는 기회로 활용한다. 광화문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K-문화의 중심 종로' 영상을 송출하여 종로의 역사 문화 자산을 홍보한다. 23일까지 공식 유튜브 채널 '종로TV'에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여 K-POP 팬들의 참여를 유도한다.정문헌 구청장은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구민 일상과 관람객 안전 모두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기회가 종로를 K-컬처 대표 거점 도시로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불광1동, 동산교회에서 적십자 희망 성금 120만원 쾌척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동산교회로부터 적십자회비 희망 성금 120만원을 전달받았다.불광1동은 지난 11일 동산교회와 함께 전달식을 열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불광1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그리고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동산교회는 해마다 신도들과 정성을 모아 희망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심기준 동산교회 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최해범 불광1동장은 동산교회의 꾸준한 나눔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동장은 “동산교회와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메우고, 따뜻한 나눔 문화가 불광1동에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불광1동은 이번 성금을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양 일산서구, 하천 배수암거 긴급 안전점검 실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관내 하천 배수암거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4월 중 진행되는 이번 점검은 시민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철저한 준비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배수암거는 하천의 물을 원활하게 배출하는 지하 통로형 구조물이다. 집중호우 시 침수를 예방하고 수위를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일산서구는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을 예방하고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일산서구 관내 하천시설물 1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설물 유지관리 전문업체가 참여해 배수암거의 노후화, 파손 여부, 바닥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꼼꼼한 점검을 통해 작은 문제라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점검 결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지속적인 순찰과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시설물 관리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일산서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 화정2동, 10년째 '클린화정' 새봄맞이 대청소
고양특례시 덕양구 화정2동이 새봄을 맞아 17일, '클린화정 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화정2동은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안전보안관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정중앙공원에 모여 로데오거리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클린화정 마을대청소'는 화정2동의 대표적인 환경정화 활동이다. 10여 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져 왔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다가 작년부터 다시 시작됐다.특히 이번 달에는 덕양구청의 '더꾸네 쓰담쓰담 환경정화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되었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로데오거리의 담배꽁초 등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박순영 화정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대청소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화정2동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화정2동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탄현1동,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복지 사각지대 해소 협력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1동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대한예수교장로회 일암교회와 손을 잡았다. 탄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일암교회와 '희망나눔 동행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탄현1동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민간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 나눔 활동 추진 등 다양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17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민간위원장과 일암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일암교회 정유근 담임목사는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역할을 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홍점수 탄현1동 민간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을 때 복지사각지대를 더욱 촘촘히 살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따뜻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김선우 탄현1동 공공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교회가 함께 하는 희망나눔 동행사업이 나눔문화 확산의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터와 진로 멘토링 진행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4일, 특별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빙상스케이트장에서 국가대표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와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 것이다.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케이트 강습을 넘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스피드스케이트 선수에게 직접 스케이팅 기술을 배우고,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국가대표 선수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극복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수련관 측은 청소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밝혔다. 스포츠 체험과 진로 멘토링을 결합한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 탐색과 진로 역량 강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박차용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자아탐색과 진로역량을 향상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고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하는 진로 멘토링과 체험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
일산서구, 2만6970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2만6970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일산서구는 감정평가사 검증을 완료하고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세금과 각종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열람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토지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방문, 우편, 팩스를 통해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표준지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할 예정이다. 감정평가사 검증과 고양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 공시된다.일산서구는 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운영한다. 감정평가사와의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일산서구 시민봉사과에 사전 방문 신청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및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가 시민들의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고양시 일산서구, 친환경 농업 농가에 재배장려금 지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산서구는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장려금을 지급하여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농지를 경작하며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거주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농정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10월 31일까지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일산서구의 이번 지원 사업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지급단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재배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업의 확산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일산서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고양 덕양구, 말라리아 예방 위해 모기 유충 집중 구제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가 말라리아 등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해빙기 모기 유충 집중 방역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방역은 4월 말까지 주거 밀집 지역의 정화조와 하수구 등 모기가 겨울철 추위를 피해 서식하기 좋은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덕양구는 소독과 유충 구제를 병행하여 방역 효과를 극대화하고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방침이다.해빙기 유충 구제는 모기가 성충이 되기 전 단계에서 방역하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유충 1마리를 구제하는 것이 성충 수백 마리를 잡는 것과 유사한 효과를 낸다. 이는 하절기 모기 개체 수 조절에 매우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방식이라는 설명이다.보건소 관계자는 “해빙기 선제적인 방역 소독을 통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 여름철 모기 발생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효과적인 방역만큼 시민들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름철 야외 활동 시 밝은 색 긴 옷을 착용하는 등 말라리아 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양산업진흥원, 2026년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입주 기업 모집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고양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창업 공간, 멘토링,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창업특화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창업자를 발굴하고 육성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1인 창조기업이다. 총 11개 기업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지식서비스, ICT, 콘텐츠, 디자인 등 창의 기반 산업 분야의 초기 창업기업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선정된 기업에게는 창업 공간을 제공한다. 창업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전시회 참가 지원,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정부 유관기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진다.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다. 1년 단위로 연장 평가를 거쳐 최대 5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이는 창업 초기 기업이 겪는 공간, 네트워크, 역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신청은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접수한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 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
설성면 새마을협의회, 청미천 일대 깨끗하게 정화
설성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가 새봄을 맞아 청미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과 관계자들이 적극 참여했다. 청미천 주변에 쌓인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이번 활동에서는 하천 주변과 산책로를 중심으로 꼼꼼한 정비가 이뤄졌다.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하게 청미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곽미옥 설성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곽 면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설성면을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서태석, 조영자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며 환경보호에 대한 꾸준한 의지를 보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신장2동, 사랑의 된장 만들기 행사 성황…따뜻한 나눔 실천
하남시 신장2동 주민들이 정성껏 담근 된장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전통 마을 장독대-사랑의 된장 만들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하여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2026년 신장2동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주민들은 우리 고유의 전통 방식으로 된장을 직접 담그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신장2동 주민자치회는 행사 준비를 위해 사전 답사도 진행했다. 지난 4일, 파주시 장단콩 마을을 방문하여 전통 된장 제조 과정과 장독대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를 바탕으로 메주와 항아리를 깨끗하게 준비하고, 소금물을 알맞게 준비하는 등 정성을 쏟았다.된장 만들기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진행됐다. 1차 작업에서는 메주와 항아리를 깨끗이 씻고 소금물을 준비했다. 2차 작업에서는 메주와 소금물을 항아리에 넣어 숙성시키는 과정을 거쳤다.이렇게 만들어진 된장은 숙성 발효 후,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과 관내 복지 대상자, 그리고 22개소의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성껏 담근 된장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강종 신장2동 주민자치회장은 "된장 만들기 행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특색있고 의미있는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임은수 신장2동장은 "이번 된장 만들기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깊었다"고 평가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고양 덕양구,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고양특례시 덕양구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며, 덕양구 내 단독, 다가구 등 개별주택 9249호가 대상이다.개별주택가격은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가격에 이견이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주택 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적정 가격을 기재한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 제출은 덕양구청 세무과 주택재산팀을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의 균형성 등을 재조사한다. 이후 30일 이내에 그 결과를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의견 조정을 거친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된다.구 관계자는 “개별주택가격은 각종 세금과 건강보험료 등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기간 내 반드시 확인하고 필요시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