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반려견 행동 교정 '찾아가는 펫마스터' 운영

상반기 20가구 대상,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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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로구, 반려견 행동교정 교육 상반기 ‘찾아가는 펫마스터’ 운영 (구로구 제공)



[PEDIEN] 구로구가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을 위한 '찾아가는 펫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상반기 참여 가구를 모집하며, 구는 총 20가구를 선정하여 맞춤형 행동 교정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안전사고 예방과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이 목표다.

교육 대상은 동물 등록을 완료한 구로구민 중 반려견 양육 경험이 부족하거나 문제 행동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다. 전문 훈련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교육을 진행한다.

선정된 가구는 전문 훈련사의 사전 전화 상담 후, 2차례 방문 교육을 받는다. 훈련사는 반려견의 생활 공간과 문제 행동을 분석하여 가구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 이후에도 분기별 온라인, 모바일 사후 관리가 제공된다. 훈련 과정 중 궁금한 점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카카오채널 '구로구 찾아가는 펫마스터'에서 가능하다. 맹견, 유기견 입양 가구, 다견 가구 등이 우선 선발 대상이며, 교육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은 반려인과 이웃 모두의 안전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교육이 반려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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