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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 성포도서관이 가족의 일상에 책을 더하는 '독서가족인증제'를 10월까지 운영한다.
올해 21회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자녀와 부모가 함께 책을 읽고 독서기록장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포도서관의 대표적인 독서문화진흥사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참여 대상은 만 6세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안산시 가족이다. 6월까지 관내 공공도서관 어린이자료실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가족은 연령에 맞는 기록장을 받아 가족과 함께 독서 후 느낀 점을 기록하면 된다.
독서기록장은 10월 21일까지 신청 도서관에 제출해야 한다. 전문위원의 심사를 거쳐 우수 독서가족 8팀을 선정한다. 최우수 가족에게는 인증패, 우수 가족과 장려 가족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가족 간의 대화가 줄어드는 요즘, 자녀와 부모가 함께 독서하며 책으로 소통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일상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성포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족 간의 따뜻한 소통을 도서관에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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