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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친환경 농업 확산과 생태환경 보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친환경 생태보전 재배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농가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업인의 소득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일산서구는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농가를 대상으로 재배장려금을 지급하여 친환경 농업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고양시 내 농지를 경작하며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받은 경기도 거주 농업인이다.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구청 농정팀을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10월 31일까지 유기농, 무농약 농산물 인증을 유지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친환경 농업은 시민 건강과 환경 보전을 동시에 실현하는 중요한 정책”이라고 강조했다.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산서구의 이번 지원 사업은 친환경 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품목별 지급단가에 따라 친환경 농산물 재배에 따른 추가 비용을 보전하기 위한 재배장려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는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친환경 농업의 확산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일산서구는 앞으로도 친환경 농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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