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일산서구, 하천 불법 점용 시설 전수 조사 나선다

쾌적한 하천 환경 조성 위해 3월부터 집중 정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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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고양시일산서구 하천공유수면 불법 점용시설 전수조사 및 정비추진 고양시 제공



[PEDIEN] 고양특례시 일산서구가 쾌적한 하천 환경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월 18일부터 6월 중순까지 하천과 공유수면 내 불법 점용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일산서구 내 지방하천 2개소, 소하천 3개소, 공유수면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우선적으로 위법 행위에 대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다. 만약 이에 불응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산서구는 위법행위 재발 우려가 큰 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신규 불법 시설에 대한 단속도 강화한다.

구 관계자는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 및 공유수면의 기능 회복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와 예방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구역 내 불법행위를 해소하고 재산 및 인명 피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청정 하천 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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