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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성회관, 2026년 2기 사회교육 수강생 모집…8개 분야 74개 강좌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이 2026년 제2기 사회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8개 분야 74개 강좌로 구성됐다. 자격 취득, 취업, 창업 준비는 물론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 건강 프로그램까지 폭넓게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총 11주간이다.수강생 모집은 3월 17일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일반모집, 추가모집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모집은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일반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다. 추가모집은 4월 3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주요 과정으로는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창업, IT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및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됐다.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다.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다만 '어린이 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강좌별로 다르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용인 수지구,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1억 8천만 원 부과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관내 경유차 소유주에게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했다. 대상은 2681대로, 총 1억 8452만 원 규모다.이번에 부과된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 비용을 일부 부담하게 함으로써 환경오염을 줄이고, 환경개선사업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수지구는 '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따라 매년 3월과 9월, 연 2회 부과한다.이번 1기분은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차를 소유한 이들에게 부과됐다. 금액은 지역 여건, 차량 배기량, 연식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국가유공자,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은 감면 대상이다.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부담금이 면제된다. 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납부는 고지서에 기재된 전용 계좌로 이체하거나, 금융기관 창구, 위택스, ARS 신용카드 납부 등으로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
인천이 요코하마에게서 배울 점 “차별화”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연구: 요코하마"의 연구결과를 단행본 글로벌 도시 스케치: 요코하마에서 인천을 만나다로 발표했다.급변하는 21세기 글로벌 경쟁 환경 속에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효과적이고 실천적인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해 인천과 유사한 지정학적 배경과 개항 및 항만도시의 특성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글로벌 도시로 변모한 일본 요코하마의 사례를 연구했다.이를 위해 개항 이후 요코하마 도시의 역사적 발전 과정과 산업구조 개편을 위한 투자유치, 도심재생 프로젝트, 광역교통 시스템, 창조도시 문화예술 정책,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정책, 국제도시 브랜딩 전략, 그리고 시민이 참여하는 자치행정 등 요코하마 발전의 핵심 동력들을 주요 분야별로 면밀히 살펴보았다.연구 결과, 요코하마 사례에서 '흔들림 없는 도시 철학 정립으로 정책의 연속성과 일관성 확보', '장기적이고 일관된 비전과 분명한 목적을 가진 도시계획 마스터플랜', '도시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 및 가치 창출', '강력하되 유연한 민관협력 거버넌스', '민간 역량을 충분히 활용하는 관 주도와 전문성에 기반한 실행력 확보', 그리고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 참여'라는 핵심 시사점들을 도출했다.인천과 요코하마는 지리적, 역사적, 제도적 여건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이지만, 요코하마가 근거리의 수도 도쿄를 넘어서기보다는 '차별화'하려는 전략을 구사했다는 점은 인천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따라서 인천이 가진 서울과의 차이점을 인천의 고유한 강점과 결합시킬 때 오히려 새로운 발전 모델을 창출할 기회가 될 수 있다.요코하마로부터 얻은 통찰력을 바탕으로 인천의 특수성을 고려한 글로벌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다음과 같이 제언했다.첫째, 인천의 독창적인 '초장기 비전'과 '전략적 도시계획 마스터플랜'정립이 필요하다.둘째, '인천다움'의 정체성을 담은 '통합적 도시디자인'을 통한 매력과 가치 창출이 필요하다.셋째, '강력하고 유연한 거버넌스'와 '전문성 확보'를 통해 추진력을 강화해야 한다.넷째, 민관협력을 통한 구체적 '실행력 확보'및 '일상적 시민참여'가 이루어져야 한다.인천연구원 배은주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전체를 아우르는 도시디자인을 통해 바다와 섬의 자연경관, 공항과 항만의 인프라, 혁신과 예술의 창의성, 그리고 시민과 공동체의 역량을 하나로 묶는 것이 핵심이며 이를 위한 통합적 접근과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
안산시, 팔곡산단 기업 애로 해소 위해 발 벗고 나서
안산시가 팔곡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시는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 기업 건의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현장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다.시는 킥오프 회의와 팔곡일반산업단지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과 소통하며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접수된 17건의 건의사항 중 수용 건수가 기존 11건에서 13건으로 늘었다.특히 안산시는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기업 입장을 고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무조건적인 '불가' 통보 대신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한 것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산시는 이번 팔곡일반산업단지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기업 SOS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및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
안산시, 청년활동 공간 발굴 지원 '별별공간' 참여자 모집
안산시가 청년들의 활동 공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별별공간'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안산시 청년센터 상상대로를 통해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청년들의 모임과 커뮤니티 활동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둔다.'별별공간'은 민간이 운영하는 공간을 청년 활동 거점으로 연결,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돕는 것이 핵심이다. 지역 곳곳에 청년들이 편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을 늘리고, 청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모집 대상은 안산시에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공간 운영자다. 취업 스터디 공간부터 공방, 책방, 강의실, 문화예술 공간 등 청년들의 모임이 가능한 공간이라면 개인이나 단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안산시는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거쳐 총 5개 공간을 선정한다. 선정된 공간은 4월부터 10월까지 '별별공간'으로 운영되며, 공간을 이용하는 안산시 청년에게는 1인당 5천 원의 이용료가 지원된다.신청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운영자는 상상대로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현장 실사와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공간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상상대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 청년들이 자유롭게 모이고 교류할 수 있는 활동 거점을 확대하여 청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려대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 2기 입학…미래 의료 인재 키운다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영재교육센터가 2기 입학식을 열고 미래 의료 인재 양성에 나섰다. 안산시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협력하여 설립된 영재교육센터는 의료 과학 분야에 대한 꿈을 가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화 교육을 제공한다.지난 14일 개최된 입학식은 2026학년도 2기 교육 과정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는 초등학교 5학년 10명, 6학년 15명, 총 25명의 학생이 선발되어 참여한다. 이들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쳤다. 1월 필기시험과 2월 심층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의 영광을 안았다.입학식에서는 센터 운영에 대한 소개와 교육과정 안내가 있었다. 학생들은 곧바로 첫 수업을 받으며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 영재교육센터의 교육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의료 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기 위해 실험 탐구 활동과 전문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 학생은 “평소 과학과 의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병원에서 직접 실험하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매우 기대된다”며 “영재교육센터에서 열심히 배우며 꿈을 찾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대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와 지역 대학병원이 협력하여 미래 인재를 키우는 의미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
인천시립극단, '니들이 인천을 알어'… 힙한 옴니버스 연극으로 인천을 새롭게 보다
인천시립극단이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니들이 인천을 알어'를 공연한다.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히스토리 플레이로, 옴니버스 형식이 특징이다.이번 공연은 임도완 감독의 첫 공식 연출작이다. 그는 '신체극의 거장'으로 불리며, 직접 극본을 쓰고 연출했다.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다층적으로 담아낸 창작극이라는 점에서 기대감이 높다.'니들이 인천을 알어'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신혼부부가 인천의 부동산을 방문하며 시작된다. 부동산 중개인을 따라 도시의 과거를 여행하며 인천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짜장면,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의 역사를 가진 도시 인천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 등 익숙하지만 몰랐던 인천의 여러 장소를 무대 위에서 만날 수 있다.이번 공연은 전통적인 연극 형식을 넘어선다. 영상, 음악, 노래, 랩, 춤, 그림자극 등 다양한 장르를 융합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임도완 감독은 "인천이 가진 예술적 뿌리 위에 새로운 연극 언어를 심고 싶었다"고 밝혔다. 그는 "역사와 지역이라는 아날로그적 소재에 'FUN'한 상상력을 더해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공연장 로비는 인천의 로컬 콘텐츠를 전시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인더로컬 협동조합' 작가들이 참여하여 인천의 정체성을 담은 물품을 전시하고, 옛 풍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상영한다. 관람객들은 공연 전후로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관객과의 대화' 시간도 준비되어 있다. 작품의 연출 의도와 제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인천의 미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인천시립극단은 1990년 대한민국 최초로 창단된 공립극단이다. '최초를 넘어 최고로'라는 목표 아래 현대적이고 보편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니들이 인천을 알어'는 인천이라는 도시를 유쾌하게 재해석하여 시민들과 소통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전석 2만원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는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
인천시, 불법 유어행위 특별 단속 실시...어족 자원 보호 총력
인천시가 3월 19일부터 어족 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특별 단속에 나선다.최근 유어행위가 증가하면서 불법 행위도 덩달아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이번 단속은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과, 군·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진행한다.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일 계획이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상황이다.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채취가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는 등 해양 생태계 파괴가 심각해짐에 따라 특별 단속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다.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채취 행위 전반이다.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후 수산물 채취, 수산물 포획·채취 금지 기간 위반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이 외에도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어촌계 관리 마을어장 내 양식 수산물 무단 채취·반출 행위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최종문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업인과 비어업인 간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법규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또 "위반 행위는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시는 이번 특별 단속을 통해 불법 유어행위를 근절하고, 건강한 해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안산시, 구봉도 낙조전망대 보수 보강 공사로 일시 폐쇄
안산시는 구봉도 낙조전망대 데크시설의 안전관리와 보수 보강을 위해 낙조전망대 출입을 한시적으로 폐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구봉도 낙조전망대는 지난 2012년 어촌종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설치된 시설물로 서해의 노을빛을 형상화한 조형물과 데크 등으로 구성됐다.낙조전망대는 지난해 4월 정밀안전점검에서 시설물 노후화로 인해 안전 등급으로 C등급을 받은 바 있다.이에 시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경기도 재난특별교부세와 시비 등 7억원을 투입해 보수 보강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공사는 3개월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낙조전망대 출입은 하반기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공사는 기존 데크 및 난간을 일괄 교체하게 되며 공사가 완료되면 관광객들이 더 안전한 상태에서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낙조로 유명한 구봉도 낙조전망대를 찾아주시는 분들께는 이번 일시 폐쇄가 다소 아쉬울 수 있겠으나 안전을 위한 공사인 만큼 많은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박일하 동작구청장, 해빙기 맞아 재난취약지역 직접 점검
동작구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 일대의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에서 박 구청장은 노후 석축과 옹벽, 축대, 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콘크리트의 동결융해 현상으로 인한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이에 앞서 12일에는 노량진6구역 공사 부지를 조합원들과 함께 방문, 해빙기 대비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즉시 시정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동작구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건축물,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관내 전반에 걸쳐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을 진행한다.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산시, 국제거리극축제 D-49…성공 개최 다짐 퍼포먼스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축제 개막을 49일 앞둔 13일, 시청에서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축제 홍보 점퍼를 입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이번 퍼포먼스는 축제에 대한 공직사회의 의지를 보여주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청에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49'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안산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다.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는다.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국내외 예술단체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예술가, 도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산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다”라며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안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빗물받이 긴급 점검 실시
안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빗물받이 사전 점검을 지난 13일 실시했다. 도로와 주택가 주변 빗물받이의 기능을 미리 확보하여, 호우 시 빗물이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목적을 뒀다.허남석 안산시 부시장을 필두로 시민안전과, 하수과, 양 구청 도로교통과, 동 행정복지센터 공직자, 그리고 안산시 자율방재단까지 총 69명이 이번 점검에 참여했다.이들은 낙엽, 흙, 생활 쓰레기 등으로 막힌 빗물받이가 있는지 꼼꼼히 확인했다. 도로변과 이면도로에 설치된 빗물받이의 막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빗물받이 덮개의 파손이나 이탈은 없는지, 배수는 잘 되는지, 주변에 침하된 곳은 없는지도 함께 점검했다. 발견된 문제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에서 정비하거나 신속하게 보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민근 안산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빗물받이가 막히면 도로 침수와 배수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히 사전 점검을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안산시, 동서화합의 숲에 꽃길 조성…이동 주민 의견 청취
안산시가 상록구 이동에 위치한 동서화합의 숲에 꽃길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13일 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지역 주민 50여 명이 참석하여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석자들은 사업 개요, 추진 사항, 용역사의 사업 설명 등을 경청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번 사업에는 도비 2억 원이 투입된다. 상록구 이동 622번지 일원에 꽃무릇을 심고, 울타리 설치와 포토존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1월 23일, 2월 6일, 3월 6일 세 차례에 걸쳐 이동 직능단체장 등 주민들과 사전 협의를 진행, 꽃무릇 식재 구간과 포토존 위치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설명회에 참석한 한 주민은 “꽃무릇 조성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많이 찾아오는 지역 명소가 되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이민근 안산시장은 “동서화합의 숲 꽃무릇 꽃길이 지역 주민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사계절 아름다운 꽃길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간부 공무원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솔선수범 다짐
안산시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과 공직유관단체 대표 및 임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고위직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성희롱,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차 피해와 스토킹 범죄, 디지털 성폭력 예방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위촉 전문 강사인 김재희 변호사가 강사로 초빙돼 전문 강의를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최근 사례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법 제도와 성인지 감수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위직 공직자의 역할과 대응 방안, 그리고 2차 피해 예방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졌다.교육에 앞서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를 선언하며 리더로서의 책임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허 부시장은 “간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인지 감수성이 공직사회의 윤리와 성 가치관을 만드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간부 공직자들이 모범을 보이며 신뢰받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안산시는 다음 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 직원이 성희롱 성폭력 예방 실천 서약서를 제출하는 등 체계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