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팔곡산단 기업 애로 해소 위해 발 벗고 나서

현장 중심 기업 지원 강화…수용 건수 확대 및 현실적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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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안산시, 팔곡산단 기업애로 해소 협업체계 가동… 실질적 대안 마련 주력 (안산시 제공)



[PEDIEN] 안산시가 팔곡일반산업단지 기업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시는 허남석 부시장을 중심으로 관계부서 협업 체계를 가동, 기업 건의사항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지난 1월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열린 현장 간부회의의 후속 조치다.

시는 킥오프 회의와 팔곡일반산업단지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기업들과 소통하며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접수된 17건의 건의사항 중 수용 건수가 기존 11건에서 13건으로 늘었다.

특히 안산시는 즉시 해결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도 기업 입장을 고려,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무조건적인 '불가' 통보 대신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한 것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이 곧 지역 경제를 살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작은 목소리를 놓치지 않고 정책에 반영해 기업들이 안산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산시는 이번 팔곡일반산업단지 건의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를 진행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기업 SOS 지원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 해결 및 현장 중심의 기업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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