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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은평구가 지역 독서 문화 조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은평구립도서관은 3월부터 11월까지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의 운영 노하우와 전문성을 작은도서관과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전체의 독서 환경을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은평구는 이를 통해 구민 중심의 독서문화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작은도서관 운영자들과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긴밀한 연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각 도서관의 특성과 규모에 맞는 맞춤형 상담과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올해는 다섯콩, 두드림, 예뜰, 정임, 지웰, 책뜰에 등 총 6개의 사립작은도서관이 지원 대상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은평구립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 내 도서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2026년에는 더욱 확대된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독서 문화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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