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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일원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 '우리동네 새단장 쓰담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봄을 맞아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에게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원순환 실천에 앞장서고자 매달 '쓰담데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인근 상인, 공무원 등 3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진접택지지구 물놀이장 인근 공원과 도로변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김영수 진접읍 주민자치회장은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고 민관이 협력해 지역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문명우 센터장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 살기 좋은 진접을 만들고 나아가 살기 좋은 남양주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쓰담데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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