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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남양주시는 다음 달 25일부터 자매도시인 영월군에서 열리는 단종문화제 전야제 프로그램, '제26회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대표 2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기리고, 전통문화와 역사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대회다.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단종문화제는 매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남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자매도시 간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역사 문화 연대의 의미를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
대회는 4월 24일 영월 단종문화제 행사장 주무대에서 열린다. 정순왕후, 권빈, 김빈, 동강, 다람이, 인기상 등 총 6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전자우편으로 받는다. 지원 자격은 정순왕후의 삶과 뜻을 계승할 주체적 이야기를 가진 남양주 거주 기혼여성으로, 나이 제한은 없다.
남양주시는 접수자를 심사해 시를 대표할 최종 참가자 2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대회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문화예술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시는 정순왕후 선발대회에서 2021년 정순왕후, 2024년 권빈 인기상 등을 수상하며 꾸준히 좋은 성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자매도시 영월군의 대표 문화행사인 정순왕후 선발대회에 참가할 남양주시 대표를 모집한다”며 “역사와 전통문화에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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