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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평택시는 지난 13일 평택보건소에서 ‘2026년 제1차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의 효율적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외부 전문위원, 센터 이용자, 보건소 관계 공무원 등 13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2026년 1분기 평택시 정신건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2분기 사업 계획을 검토하는 등 정신건강 사업 전반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 현황, 2026년 1분기 추진 사업 실적 보고, 2026년 2분기 사업 계획 검토, 정신건강증진사업 운영 관련 자문 등이 이뤄졌다. 특히 평택시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시민 중심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평택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과 중증 정신질환자 등록 사례 관리, 자살 예방 생명 존중 문화 조성 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비대면 정신건강 상담과 미디어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정신건강 증진 교육 등 다양한 지역사회 정신건강 사업도 추진 중이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운영위원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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