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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구리시 토평도서관이 시민들의 작가 데뷔를 돕는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글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작가라는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인생 2막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23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동화 창작부터 브런치 작가 데뷔, 전자책 출간까지 다양한 글쓰기 강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에는 동화작가 수업과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가, 하반기에는 전자책 작가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4월 1일부터 시작하는 동화작가 수업은 동화와 청소년 소설의 구성 요소를 배우고 단편 작품을 직접 써보는 강좌다. 총 12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브런치 작가 데뷔를 위한 글쓰기 전략 강좌는 4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4회 운영된다. 온라인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 작가 심사 통과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특히 동화작가 수업에서 원고를 완성한 수강자에게는 하반기에 운영되는 전자책 작가 강좌 수강 기회를 우선 제공한다. 전자책 출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작가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토평도서관 관계자는 "2023년 책으로 여는 인생e막 프로그램에서는 18명의 시민이 원고를 완성했고, 이 가운데 10명이 전자책을 출간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립 토평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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