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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동구 장수서창운연동 주민자치회가 산불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한 것이다.
주민자치회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윤성준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의 위원들이 참여하여 소래산 입구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자들은 플로깅 행사를 병행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산불 예방뿐만 아니라 불법 소각 근절 등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윤성준 주민자치회장은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될 수 있다”며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동네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인규 장수서창동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산불은 세심한 관심과 철저한 예방으로 막을 수 있다"며 산불 예방과 환경보호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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