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지원…맞춤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 디지털 전환 시대 경쟁력 강화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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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중소기업 역량강화 세미나



[PEDIEN] 김포시가 관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는 지난 12일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에서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 1차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포시 중소기업 대표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전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세미나에서는 스마트메타 솔루션스 김지유 대표가 ‘디지털 전환 왜 필요한가?’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디지털 전환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내외 중소 제조기업의 혁신 사례를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김포시 기업지원 시책 및 환경정책 설명,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업지원사업 안내, 비즈테크아이 스마트팩토리센터의 디지털 전환 솔루션 소개 등 기업 경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책과 정보가 공유됐다.

최인준 중소기업융합 경기연합회 김포지회장은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회원기업과 지역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이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시사한다.

김포시 관계자는 “중소기업융합 김포지회와 협력해 관내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중소기업 맞춤형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프로그램이다. 김포시는 향후 추가 세미나와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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