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정화 봉사 구슬땀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26명, 맥문동 묵은 잎 제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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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도시숲119’, 통복천 바람길숲 봉사활동 실시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 도시숲 시민학교 졸업생 모임인 '도시숲119'가 지난 12일 통복천 바람길숲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들은 맥문동 묵은 잎을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는 통복천 바람길숲의 경관을 정비하고, 식물 생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숲119'는 도시숲의 건강한 생육 환경 조성과 쾌적한 녹지 경관 유지를 목표로 한다.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26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맥문동 주변의 마른 잎을 꼼꼼히 제거하며 봄철 새순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도왔다.

박기출 평택시 산림녹지과장은 "도시숲119가 꾸준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도시 녹지 관리에 앞장서 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평택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숲 가꾸기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평택시는 제5기 도시숲 시민학교 교육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교육은 시민들에게 도시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수목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평택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통해 숲과 정원 도시 평택을 위한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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