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하 동작구청장, 해빙기 맞아 재난취약지역 직접 점검

노후 석축, 옹벽 등 안전 상태 집중 점검…구민 안전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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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박일하 동작구청장, 해빙기 취약지역 직접 돌며 안전 점검 (동작구 제공)



[PEDIEN] 동작구가 해빙기를 맞아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에 나섰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지난 13일, 사당4동과 상도1동 일대의 재난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 박 구청장은 노후 석축과 옹벽, 축대, 경사면 등의 손상 여부를 꼼꼼히 확인했다. 특히 콘크리트의 동결융해 현상으로 인한 미장 탈락, 균열, 배부름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이에 앞서 12일에는 노량진6구역 공사 부지를 조합원들과 함께 방문, 해빙기 대비 공사 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해빙기 기온 상승에 따른 취약 요소를 선제적으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를 즉시 시정 조치할 것을 강조했다.

동작구는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노후건축물, 건설공사장, 급경사지 등 관내 전반에 걸쳐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및 안전취약지역 점검을 진행한다. 별도 점검반을 편성하고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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