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운정5동, 어르신 건강 위해 '찾아가는 치매 검사' 실시

문산보건센터와 협력, 노인 일자리 참여자 및 경로당 어르신 대상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파주시 운정5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경로당 어르신 대상 방문 치매선별검사 실시 (파주시 제공)



[PEDIEN] 파주시 운정5동이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진단과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방문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운정5동 노인 일자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1차 검사가 진행됐다. 이어 3월 24일에는 노을빛마을 1단지 아파트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추가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방문 검사는 문산보건센터 치매안심센터의 전문 인력이 투입돼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을 꼼꼼히 확인한다. 검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정밀 검사 및 상담 등 필요한 후속 지원도 연계할 계획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사회에서 치매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창훈 운정5동장은 "어르신들이 보다 편리하게 치매 선별검사를 받으실 수 있도록 방문 검사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검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특별시

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