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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7동 주민자치회, 행궁동에서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미추홀구 주안7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12일,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에서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에는 주안7동 주민자치회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행궁동 주민자치회의 우수사례 발표가 있었다. 제안 사업과 지역 문제 해결 경험을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나눴다.송정흠 회장은 "이번 역량 강화 교육 등이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워크숍을 통해 주안7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강화하고, 실제 주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발굴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
서안성푸드뱅크, 학대 피해 아동 가정에 의류 지원으로 따뜻한 나눔 실천
서안성푸드뱅크가 지난 12일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의류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이번 후원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보다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푸드뱅크는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 나눔 사업이다.기부된 의류는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사례 관리 중인 아동과 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의류 지원은 지역 내 아동 보호망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서안성푸드뱅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밝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멈추지 않겠다”고 덧붙였다.도현석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안성시 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가정에 대한 전문 사례 관리와 예방 교육에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
광주시, 송정동 복지행정타운 준공…시민 중심 복지 서비스 '시동'
광주시가 송정동 구청사 부지에 조성한 복지행정타운 준공식을 16일 열고 본격적인 시민 중심 복지 행정의 시작을 알렸다. 그간 분산 운영되던 복지 관련 시설을 한데 모아 시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날 준공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안태준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주요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복지행정타운의 탄생을 축하했다. 참석자들은 시설을 함께 둘러보며 기대감을 표했다.복지행정타운은 총 사업비 1731억원이 투입됐다. 과거 맑은물사업소로 사용되던 구청사 부지를 활용, 부지면적 8464㎡, 총면적 4만6115.45㎡에 지하 3층,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졌다.특히 눈에 띄는 점은 장애인복지관, 평생학습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시설이 입주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생애에 걸친 통합 복지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광주시는 내다보고 있다.현재 송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미 문을 열었고, 나머지 시설들은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광주시는 복지행정타운 운영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행정 서비스를 더욱 체계적으로 제공한다는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구 청사 부지가 복지행정타운으로 새롭게 태어나 시민 삶에 희망과 활력을 더하는 공간이 됐다"며 "이번 준공을 통해 노후 시설과 열악한 환경에서 제공되던 복지 행정 서비스를 최신 시설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
오산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오산시가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방문교사가 직접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아이들의 수준에 맞는 1대1 학습 지도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글 또는 국어 과목 중 선택하여 학습할 수 있으며, 아이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한국어 활용 능력 증진에 초점을 맞췄다.수업은 4월부터 12월까지 최대 9개월간 진행된다. 주 1회 15분 내외로 진행되며, 가정에서는 월 3000원의 수업료를 부담한다.지원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4세부터 11세 사이의 다문화가족 자녀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다.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우선 선발 기준이 적용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자녀, 한부모·조손가정, 부모 또는 자녀가 장애인 등급 등록된 가정, 2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이 우선적으로 선발된다.신청은 오산시청 가족보육과를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오산시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 게시판에서 '2026년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대상자 모집 공고'를 검색하여 확인할 수 있다. -
안성시, 기후 변화에 맞선 고품질 감자 재배 기술 교육 실시
안성시가 급변하는 기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감자 생산을 위해 팔을 걷었다.안성시농업기술센터 서부농업기술상담소는 지난 13일 원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부권역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감자 생산 및 기후변화 대응 재배 기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봄철 가뭄과 이상 고온 현상에 대비, 감자 재배 기술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표 식량작물인 감자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이날 교육에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 감자 전문가가 초빙됐다. 영농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가 재배 역량 강화는 물론, 고품질 감자 생산 확충과 농가 소득 증대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서부농업기술상담소 관계자는 “안성 감자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가별 맞춤형 현장 지도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후 변화로 재배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철저한 기술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식량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
만수6동, 경로당 회장단 간담회 열어 어르신 복지 논의
인천 남동구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 내 13개 경로당 회장단과 최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프로그램 활성화 방안, 경로당 운영 지원 확대,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담방마을아파트 경로당 권종원 회장은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더 나은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만수6동 이미영 동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운영 발전을 모색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프로그램 활성화와 운영 지원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즐겁고 편안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경로당 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만수6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더 나아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정기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미추홀구, 어린이 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VR 활용
인천 미추홀구가 어린이 안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관내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210여 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 종사자는 매년 4시간 이상 안전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응급처치 실습이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에 한국보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진 4명을 투입했다.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행동 요령, 영유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법,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VR, AR 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응급상황 체험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은 교육 현장을 찾아 하임리히법으로 원생의 생명을 구한 사례를 언급하며 응급처치 능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부모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보살피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신속한 판단과 응급처치 능력은 한 생명을 살리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대비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미추홀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4월 22일과 5월 22일까지 총 3일간 9회에 걸쳐 어린이 이용 시설 종사자 630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
한전 인천본부, 갈산1동 꿈나무에 장학금 400만원 쾌척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가 부평구 갈산1동의 초등학생들을 위해 4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갈산1동의 꿈나무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 지원을 넘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한전 인천본부의 의지를 보여준다.한전 인천본부는 16일 갈산1동에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이어갔다. 이 장학금은 갈산1동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중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학생 2명에게 매월 2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학생들은 교재 구입, 학원비 등 학습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이상원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장은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김형조 갈산1동장은 "한전 인천본부에 감사드리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전 인천본부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이번 장학금 지원은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
포천시,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사업 시행자 모집
포천시가 2026년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사업을 추진하며, 4월 3일까지 사업 시행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확대하여 환경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활환경 속 유해 인자에 대한 대응 방법을 교육하고, 환경교육과 신체활동을 결합한 예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신청 자격은 2026년 3월 16일 기준으로 환경교육 관련 운영 실적이 있고, 환경성질환 예방 관리 교육 프로그램 수행이 가능한 법인, 기관, 단체다. 포천시는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는 포천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를 참고하여 기후환경과 환경정책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천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천시 기후환경과장은 “환경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을 확산하고 건강한 환경 조성에 함께할 법인, 기관, 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포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포천시, 태양광 지붕공사 안전사고 예방 총력…안전관리 수칙 배포
포천시가 태양광 지붕공사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최근 태양광 설치가 늘면서 관련 사고 위험도 커짐에 따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시는 '태양광 지붕공사 건설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수칙'을 마련, 전기사업용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함께 배포한다고 밝혔다. 높은 지붕에서 이루어지는 공사의 특성상 추락 위험이 크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기존에는 공사계획신고 수리 시 신고필증과 전기공사 준공표지판만 제공했다. 하지만 이제는 착공 전 사업자와 작업자가 안전수칙을 숙지하도록 안전관리 안내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배포되는 안전관리 수칙에는 핵심 안전 기준이 담겨 있다. 지붕 작업 시 고소작업대 사용, 안전 발판 설치, 가장자리 안전난간 설치 등이 포함된다. 안전모, 안전화,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의무와 관리 감독자의 확인도 강조된다.또한 작업 발판은 폭 30cm 이상으로 설치해야 한다. 태풍, 강풍, 폭우 등 악천후 예보 시에는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안전조치를 시행해야 한다. 구체적인 사고 예방 지침도 안내한다.포천시 관계자는 “친환경 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라 태양광 설비 공사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 의식 강화를 강조했다.시는 안전관리 수칙 사전 안내를 통해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의 안전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전기사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미추홀구, 제7기 청년정책 네트워크 출범…청년 목소리 반영 기대
인천 미추홀구가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7기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출범시키고 지난 14일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청년정책 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형 거버넌스 조직으로,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구정에 반영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제7기 네트워크는 문화, 예술, 취업, 창업, 삶의 안정, 리부트 등 4개 분과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다양한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예정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기본 교육 및 정책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진행됐다. 워크숍 참여자들은 정책 제안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를 듣고, 팀 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분과별 간담회에서는 향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위원장,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했다. 앞으로 청년정책 네트워크는 분과별 토론회, 정책 제안 활동, 청년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년의 시각에서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미추홀구 관계자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청년정책 네트워크를 통해 청년들의 정책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광주시 소상공인, 광주본플란트치과와 구강 건강 증진 협약
광주시 소상공인들이 구강 건강을 지킬 수 있게 됐다.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는 광주본플란트치과의원과 지역 소상공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들의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약식은 지난 12일 광주본플란트치과에서 진행됐다. 최혜경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철환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김경욱 광주본플란트치과 대표원장과 최윤석 경영실장이 참석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광주본플란트치과는 임플란트, 보철, 교정 등 다양한 치과 진료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이다. 분과별 의료진의 협진을 통해 환자 맞춤형 진료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본플란트치과는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원과 가족에게 임플란트, 교정, 충치 치료 등 비급여 항목에 대한 혜택을 제공한다.김경욱 대표원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들의 건강 관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 대표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최혜경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바쁜 업무로 건강 관리가 쉽지 않은 경우가 많다"며 이번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최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강 치료를 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포천 군내면, 컵밥으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포천시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지난 16일 포천일고등학교 앞에서 '든든한 컵밥 나눔 캠페인'을 진행했다.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하고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이번 캠페인에는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과 포천일고등학교 교사,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노 담배, 노 학교폭력, 아침밥 예스'라는 문구가 적힌 컵밥 200개를 학생들에게 나눠주며 따뜻한 응원을 보냈다.우인선 군내면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든든한 아침 식사가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습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호활동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홍숙경 군내면장은 청소년지도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협의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학교폭력 걱정 없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는 행복한 군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군내면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곤지암 딸기 농가 방문…스마트 농업 지원 약속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이 지난 13일 곤지암읍의 딸기 재배 농가를 찾았다. 딸기 생육 환경을 점검하고, 농가의 어려움을 직접 듣기 위해서다.이날 김 부시장이 방문한 농가는 비닐하우스 4동 규모로 '설향' 품종을 재배 중이다. 수확 체험과 직거래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딸기를 판매하고 있다.광주시에서는 현재 17개 농가가 약 4.2ha 면적에서 딸기를 재배하고 있다. 주로 '설향' 품종이 재배되고 있는데, 광주시는 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최근 광주시는 스마트농업 기술 도입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지역 특화 작목인 딸기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김충범 부시장은 현장에서 “딸기는 광주시의 중요한 시설원예 작목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스마트농업 기반 확대와 판로 지원 등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앞으로도 농업 현장을 꾸준히 방문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