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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주대첩 433주년 맞아 충장사서 제례 봉행
고양특례시가 행주대첩 433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14일 행주산성 충장사에서 제례를 봉행했다.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의 승전을 기념하고, 당시 민관군이 합심하여 국난을 극복한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기 위한 행사다. 충장공 권율 도원수를 비롯한 호국영령들의 위업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였다.특히 올해는 주말에 행사가 열려 평년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행주산성을 찾았다. 충장사 일대는 방문객들로 가득 찼으며, 이들은 전통 제례 의식을 지켜보며 호국정신의 의미를 되새겼다.제례는 고양문화원이 주관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초헌관으로 참여하여 정성을 다해 잔을 올렸다. 신현철 고양특례시의회 부의장은 아헌관을, 이봉운 고양문화원장은 종헌관을 맡았다.약 1시간 동안 진행된 행사는 안내, 개식, 국민의례, 행주대첩제 봉행, 분향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악 연주가 더해져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이동환 고양시장은 “행주대첩제를 통해 많은 시민과 함께 행주의 얼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다. 덧붙여 “선조들이 보여준 합심과 위기 극복의 정신을 오늘날 고양시 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 가겠다”고 밝혔다. -
동두천시, 치매 파트너 상시 모집…지역사회 돌봄 문화 확산 기대
동두천시가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돌봄 문화 조성을 위해 '치매파트너'를 상시 모집한다.치매파트너는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동반자를 의미하며, 치매 극복을 위한 자원봉사자를 뜻한다. 동두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상시 모집을 통해 치매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치매파트너가 되기 위한 방법은 간단하다. 치매파트너 누리집에 가입한 후, 약 1시간 분량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교육 내용은 우리나라 치매 현황, 치매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과 활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치매파트너는 교육 이수 후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치매 환자에게 먼저 다가가 배려하고, 주변의 환자와 가족에게 꾸준히 연락하며 안부를 묻는 것이 대표적이다. 또한 교육에서 배운 정보를 주변 사람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동두천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두천시는 치매파트너 양성을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전체의 치매 인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재개관…청소년 위한 문화 공간 업그레이드
오산시 청소년들의 전인격적 성장을 지원하는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시설 환경 개선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 3월 11일 재개관식에는 오산시 관계자, 수탁법인 관계자, 지역 청소년 및 시민들이 참석해 새 단장을 축하했다.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노후화된 시설을 정비하고 공간을 개선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이 강화될 전망이다.문화의집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비롯해 진로 문화 동아리 활동 등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안병석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재개관을 통해 청소년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이권재 오산시장은 “새롭게 단장한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배우고 소통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양평군, 관리감독자 대상 정기 안전보건교육 실시
양평군이 지난 13일, 군 소속 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현장에서 근로자를 직접 지휘, 감독하는 관리감독자의 책임과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교육에는 군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등 소속 사업장의 관리감독자들이 참석했다. 관리감독자의 법적 의무와 직무 범위, 작업 전 유해 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절차, 사고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보고 체계,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대책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특히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도 사업장으로서 소속 종사자에 대한 안전보건관리 책임이 강화됐다. 이에 따라 현장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양평군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교육을 실시한다. 안전보건교육기관을 통해 사업장의 유해 위험요인 파악과 안전 관리 기술, 종사자 대상 안전보건교육 수행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전진선 양평군수는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양평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미추홀구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 2026년 신규 단원 모집
인천 미추홀구 미추홀학산문화원은 위탁 운영하는 학산 생활문화센터는 오는 24일까지 2026년 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의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학산 시민극단 ‘희망5미리’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예술로 소통하며 함께 활동하는 시민극단이다.극단명은 창단 공연 작품인 ‘희망5mm’에서 따왔으며 점차 시력을 잃어가는 주인공이 “이제 새우젓만큼 보여, 5mm쯤?”이라고 말하는 대사에서 착안했다.이는 실제 단원들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목소리로 장애라는 제약을 넘어 예술적 자립을 꿈꾸는 극단의 정체성을 담고 있다.그동안 극단은 가족의 과보호에서 벗어나 진정한 홀로서기를 꿈꾸는 시각장애인의 이야기를 담은 ‘꽃분씨의 홀로서기’등 자전적인 서사를 바탕으로 창작 활동을 이어왔다.이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문화적으로 교감하고 서로를 깊이 이해하는 포용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올해 활동은 오는 3월 25일부터 11월 중순까지 운영되며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상반기에는 발성, 표현 등 연극 기초 수업 및 2024년 창작 작품 ‘꽃분씨의 홀로서기’개작 활동이 이루어질 예정이다.하반기에는 사회공헌 및 초청공연을 계획하고 있다.단발성 사업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활동하며 지역 내 시민극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연 및 활동을 지속 할 예정이다.연극에 관심 있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교육 및 활동비는 무료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학산문화원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시민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화군, 25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강화군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기간을 운영한다.이번 열람은 결정 공시를 위한 것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해당 기간 동안 개별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대상 필지는 표준지를 제외한 총 25만4767필지다.지가 열람은 강화군청 지가조사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의견 제출은 개별공시지가 의견서를 작성해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주요 토지특성 항목을 재검토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강화군은 최종 개별공시지가를 2026년 4월 30일에 결정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과천시, 노인장기요양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
과천시가 경기도 '노인장기요양 구강건강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국공립 노인장기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 건강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이번 사업 선정으로 과천시는 도비 1천만원을 확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내 3개 기초자치단체 중 하나로 선정된 과천시는, 도비 100% 지원을 받아 사업을 추진한다.과천시는 '찾아가는 밀착 관리 시스템'을 통해 대상 시설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구강 건강 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가 시설을 정기적으로 방문, 구강 검진과 예방 치료를 실시한다.뿐만 아니라, 돌봄 종사자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니어 구강관리 교실'을 운영하고 구강위생용품을 배부하여 시설 내 구강관리 환경을 개선한다. 과천시는 그동안 순회 구강건강관리 사업과 경로당 중심 교육 등을 통해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과천시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치과 의료 접근성이 낮은 시설 입소 어르신들의 구강건강을 개선하고 전신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과천시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강화군, 우체국과 손잡고 고독사 예방 '안부 살핌' 우편 서비스 시행
강화군이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강화우체국과 손을 잡았다. '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복지안전망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강화군과 강화우체국은 지난 13일 고독사 예방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루어졌다.'안부 살핌 우편서비스'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우체국 집배원이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집배원은 방문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즉시 강화군에 알린다. 군은 신속하게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강화군은 지역 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강화우체국의 안부확인 회신 결과에 따라 대상자 대응 및 조치를 담당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우체국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고독사 위험 가구에 대한 복지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구리시 청소년재단, '자신감 교류 활동'으로 소통 능력 UP!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남양주시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수련관 소속 자치 기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자신감 교류 활동'을 진행한 것이다.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소속감을 높이고, 협력과 지도력을 키우도록 기획되었다. 청소년들이 한 해 활동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지도력 캠프다.캠프에는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누리'와 청소년참여위원회 '한울' 등 다양한 자치 기구에서 총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이들은 새로운 스포츠를 접목한 운동회, 레고를 활용한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했다.특히 팀 단위로 진행된 활동은 참가 청소년들 간의 이해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자치 기구 간 교류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자치 기구 청소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협력과 지도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류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구리시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청소년운영위원회, 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동아리 등 다양한 자치 기구를 운영 지원하며 청소년의 참여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고양시, 마약중독 예방·재활에 팔 걷어…청소년 대상 교육 확대
고양시가 마약중독 예방과 재활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중독 당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예방 교육, 전문 상담, 재활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다이어트 약물 오남용과 ADHD 치료제 오용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센터는 마약중독 전문 상담과 재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중독 예방과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센터는 중독의 특성상 자발적인 치료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 대상자 발굴과 조기 개입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2025년 고양보호관찰소와 업무협약을 체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이 협약을 통해 센터는 보호관찰 중인 마약류 대상자를 포함한 중독 고위험군에 대한 조기 개입 체계를 구축하고 사례관리를 강화한다. 청소년 대상의 중독 예방 상담과 교육 프로그램 역시 확대한다. 이미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대상으로 마약중독 예방교육을 활발히 진행 중이다.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청소년과 청년층의 약물중독 문제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학교부터 교정시설까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방부터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개입 절차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일산동구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알코올, 약물, 도박, 인터넷 스마트폰 등 4대 중독에 대한 무료 상담 및 회복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중독 관련 상담은 고양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민주평통 강화군협의회, 한반도 평화 공존 해법 찾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화군협의회가 한반도 평화 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 모색에 나섰다.지난 13일, 강화군협의회는 자문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이날 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강화군협의회 주요 사업실적 보고, 2026년 주요 사업계획 보고,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됐다.자문위원들은 현재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을 꾀하고, 남북관계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며, 평화통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2026년 상반기 주요 사업계획 발표에서 이윤섭 회장은 지역 기반 평화통일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회장은 “지역 주민 모두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 할 때 실현될 수 있다”며 “각계각층의 소통이 이루어질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 기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강화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민통합을 선도하고, 지역 현장에서의 통일 담론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북한이탈주민의 성공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역할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
강화군, 2만㎡ 축구장 인조잔디 전면 교체…공설운동장 대대적 정비
강화군이 군민들이 애용하는 생활체육 공간인 강화공설운동장, 길상공설운동장, 삼산면 축구장의 인조잔디를 전면 교체한다.이번 사업은 총 2만 665㎡ 면적의 인조잔디를 친환경 소재로 교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강화군은 7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라고 밝혔다.오래된 인조잔디는 마모가 심해 충격 흡수력이 떨어지고, 공의 바운드도 불규칙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 안전 문제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강화군은 이번 교체를 통해 군민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공사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공사를 진행한다. 3월에는 길상공설운동장과 삼산면 축구장 공사를 시작하여 4월에 완료하고, 4월부터 강화공설운동장 공사를 시작해 7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강화공설운동장은 인조잔디 교체와 함께 육상 트랙도 재설치된다. 시설 전반을 새롭게 정비하여 이용자들에게 더욱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강화공설운동장은 평일 저녁과 주말에 많은 주민들이 러닝, 산책, 생활체육 활동을 위해 찾는 곳이다. 이번 개선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에 정비되는 세 곳의 운동장은 군민들이 건강한 여가를 보내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강릉서 통일안보 현장학습 실시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통일안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이번 학습에는 전상복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릉통일공원을 방문, 분단의 역사와 안보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회장은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통일 인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분단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감하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양도면 자유총연맹, 삼흥천 하천 정비 구슬땀
강화군 양도면 자유총연맹이 지난 13일 삼흥천 일대에서 하천 정비 활동을 펼쳤다.봄을 맞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회원들이 직접 나섰다. 이들은 하천 주변에 버려진 생활 폐기물과 비닐류 등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홍화자 회장은 이번 활동에 대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지역 하천 환경을 정비할 수 있었다고.홍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양도면을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봄철을 맞아 더욱 깨끗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조현미 양도면장은 자유총연맹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쾌적하고 깨끗한 양도면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