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강릉서 통일안보 현장학습 실시

분단 현실 직시,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계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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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 2026년 통일안보 현장학습 실시 (구리시 제공)



[PEDIEN]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가 지난 14일 강원도 강릉시 일원에서 통일안보 현장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학습에는 전상복 회장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45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강릉통일공원을 방문, 분단의 역사와 안보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시간을 가졌다. 전상복 회장은 "통일과 안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건전한 통일 인식을 확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참여자들이 분단의 역사와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공감하고 올바른 안보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민족통일 구리시협의회는 이번 현장학습을 통해 분단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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