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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안산시가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축제 개막을 49일 앞둔 13일, 시청에서 공직자들이 참여하는 특별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간부 공무원들은 이날 축제 홍보 점퍼를 입고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성공적 개최를 다짐한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번 퍼포먼스는 축제에 대한 공직사회의 의지를 보여주고,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시청에는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49'를 알리는 현수막이 내걸려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거리극, 서커스,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안산시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콘텐츠다. 매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는다.
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안산문화광장 일대에서 3일간 개최된다. 국내외 예술단체들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과 예술가, 도시가 함께 만들어가는 안산의 대표적인 문화 축제다”라며 “이번 퍼포먼스를 통해 축제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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