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육청,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위해 '권리와 책임 위원회'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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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권리와 책임 위원회 본격 가동 생활교육과 1 경기도교육청 제공



[PEDIEN] 경기도교육청이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을 위한 '권리와 책임 위원회'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19일 남부청사에서 열린 제1기 위원회에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조성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기본계획을 심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리와 책임 위원회'는 2025년 1월 시행된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동체의 권리와 책임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설립된 심의 기구이다. 학교 구성원의 권리 보장과 책임 실천을 지원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도교육청 관계자뿐만 아니라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 도의원 등 다양한 구성원으로 이루어져 교육공동체의 다채로운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번 회의에서는 상호존중 학교문화 연수 및 자료 보급, 자율운영교 연계 실천 프로그램, 학교생활인성담당관의 교직원 및 보호자 권리 구제 등 학교 현장의 권리와 책임이 균형 있게 작동하도록 지원 시스템 현황을 공유하고 정책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에는 지역 맞춤형 정책 확산, 교육과정 연계 존중 문화 정착, 참여 기반 강화를 통해 관련 조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더불어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상호존중 학교문화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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