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PEDIEN] 장대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의원이 18일 경기도 정례회 본회의에서 도민 안전을 위한 3가지 주요 현안에 대해 강력히 개선을 촉구했다.
그는 완강기 점검의 실효성 강화, 구급차 3인 1조 탑승 체계 정착, 그리고 공공임대 리츠 조기분양 관련 연부취득세 과세 혼선 해소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장 의원은 먼저 소규모 숙박시설의 완강기 실태에 대해 지적하며, 형식적인 점검 방식으로는 실질적인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작년 부천 호텔 화재 당시 규격 미달의 완강기가 방치된 사례를 언급하며, 실제 작동 가능성을 검증하는 점검 체계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숙박시설에 대한 완강기 교체 및 확충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구급차 3인 1조 탑승 문제에 대해서도 장 의원은 경기도 내 구급차의 3인 탑승률이 낮고 지역 간 편차가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2인 1조 체계에서는 환자 이송 부담이 크고, 심정지나 중증외상 환자 발생 시 적절한 대응이 어렵다고 설명하며, 인력 확충과 탄력적인 배치, 야간 및 심야 시간대 대응력 강화를 촉구했다.
더불어 LH 10년 공공임대 리츠 조기분양 관련 연부취득세 과세 혼선 문제도 제기하며, 동일 사업임에도 시군마다 과세 여부가 달라 세정 행정의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장 의원은 경기도가 조속히 명확한 기준을 마련하여 조기분양 입주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 의원의 이번 발언은 도민의 안전과 관련된 문제들을 해결하고, 공정한 세정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