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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맹활약하며 한국총유권자연맹으로부터 6년 연속 국정감사 최우수 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시민단체 모니터링과 국정감사 결과를 종합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하는 한국유권자총연맹은 송 의원이 국정과제 이행을 위한 대안 제시와 농어촌 현장 목소리 반영에 충실했다고 평가했다.
송 의원은 무궁화신탁 부동산 대출 연체 방치 문제, 농협은행 지방공공금고 독과점 해소, 홈플러스 인수를 통한 농협경제지주 유통사업 강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고수온으로 인한 패류독소 급증, 어선원 소음성 난청 보상, 해양경찰청 내란 가담 의혹, 방파제 추락사고 대책, LMO면화씨 불법 유통 등 사회적으로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던졌다.
특히 송 의원은 국정감사에서 지적된 사항들을 개선하기 위해 친환경농업육성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 등 5건의 법안을 대표 발의하며 입법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뿐만 아니라 외국의 동물복지 제도 사례와 한국의 입법 방향, 기후변화에 따른 고수온 현상과 해양·수산 영향 분석 등 정책 자료집을 발간하여 정책 개발에도 힘썼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송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뉴스토마토 대한민국 좋은법 좋은정책 대상 특별상, 한국수산경영인연합회 올해의 수산인 상 특별상 등 다양한 기관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송 의원은 “윤석열 정부의 잘못을 짚어보고, 더 나은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농어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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