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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이 이라크 노동사회부 및 니나와주 교육청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인천형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국국제협력단과 유네스코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라크 니나와주 취약계층 청년 취업률 향상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피해 지역 청년들의 자립을 돕기 위한 직업교육 협력의 장이 마련된 것이다.
이라크 대표단은 인천시교육청 직업교육지원센터를 방문, 지역사회 기반의 직업교육 정책 방향과 학생 진로 및 취업 지원 시스템을 집중적으로 살펴보았다. 특히 학교와 산업체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운영 구조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인천형 직업교육의 핵심인 '안심취업 10년 보장제'는 교육청을 중심으로 학교, 지자체, 산업체,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학생들의 진로 설계부터 취업 후 안정적인 사회생활까지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라크 대표단은 이 제도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대표단은 인천시교육청의 직업교육 지원 모델이 이라크의 경력개발센터 운영과 직업교육 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인천형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국제사회에 알리고, 직업교육 분야에서 국제 협력과 공공외교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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