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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강동길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이 '2025 한국정책대상' 지방의회 부문에서 정책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으며, 강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과 재난 예방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정책대상은 공공성과 실효성을 갖춘 우수 정책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지방의회, 지방정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정책의 필요성, 실행력, 국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강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으로서 기후재난 대응, 노후 인프라 개선, 공정한 건설현장 조성을 위한 제도 마련 등 서울시 도시안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특히, '서울특별시 복합재난 안전관리에 관한 조례', '서울특별시 재난관리자원의 통합 관리 등에 관한 조례' 제정과 '서울특별시 지하안전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법적 기반을 정비했다.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예산 및 행정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공적으로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 지반침하 및 침수 예방을 위한 안전 인프라 구축, 기후위기 대응형 도시 기반 확대, 건설현장 안전 강화 등이 꼽힌다.
또한, 교통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 활동을 통해 서울 전역의 정주 환경 개선과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강 위원장은 주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정책 기획부터 실행, 점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
강 위원장은 “시민에게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정책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변화를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아 시민의 안전한 일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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