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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임광현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북부 균형 발전과 미래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평화경제특구 지정과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을 제안하며 정책 반영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가평군 평화경제특구 우선 지정과 경기 동북부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 검토를 요청하며 지역의 요구와 시대적 비전을 강조했다.
임 의원은 가평군이 평화경제특구의 취지에 부합하는 최적의 지역임을 강조했다. 청평호, 자라섬 등 풍부한 관광 자원을 바탕으로 평화, 관광, 문화, 생태, 교육이 결합된 복합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남북 관계 재개 시 가평군이 평화관광 시범구역으로 빠르게 도약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임태희 교육감에게는 경기 동북부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K-컬처의 세계적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공교육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예술 교육의 경제적 부담이 교육 불평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문제를 제기했다.
공립 예술중학교 설립은 단순한 학교 신설을 넘어 미래 K-컬처 인재를 지역에서 육성하는 핵심 교육 인프라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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