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의원, 5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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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공



[PEDIEN]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결과다.

강 의원은 이번 국정감사에서 정부의 실정과 도덕적 해이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정책 국감'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기후·에너지, 환경, 노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강 의원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우크라이나 지원단 경비 대납 의혹을 제기하며 권력형 비리 가능성을 제기했다. 또한 발전 5사의 LNG 대체 발전 중복 투자 문제를 지적하며 공직 기강 확립에 기여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야생동물 충돌 피해 급증에 대한 환경부의 안일한 대처를 비판하고, 영풍 석포제련소의 책임 회피 움직임을 경계하며 환경부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촉구했다. 유해화학물질 불법 유통 실태를 고발하여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노동 분야에서는 이랜드 그룹의 노동 탄압 문제를 지적하고, 낮은 유·사산 휴가 사용률을 근거로 모성 보호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산업재해 은폐 문제점을 지적하며 감독 시스템 개선을 요구하기도 했다.

강득구 의원은 “5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 수상은 국민의 명령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후위기 대응, 노동 존중 사회 실현, 안양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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