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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으로 활동하며, 산업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과 정책 대안 제시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의원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대상으로 활발한 질의를 펼쳤다. 특히, 관세 협상에 따른 대미 투자를 국내 중소기업의 미국 진출 기회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핵심 광물 수출 통제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촉구하는 등 굵직한 정책 제안을 쏟아냈다.
산자부 국감에서는 대미 조선·에너지 협상에서 외국인직접투자가 협상 범위에 포함되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미국 진출 기회로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해광업공단 국감에서는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사안임을 지적하며, 핵심 광물 공급망 전략 재정비를 주문했다.
또한, 석유공사 등 4대 자원 공기업의 방만 경영을 비판하며 자산 매각, 임금 반납 등 자구 노력을 촉구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국감에서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경쟁력 약화를 지적하며, 정부 주도 산업진흥정책 컨트롤 타워 구축과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위한 구체적인 산업화 전략 수립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판교를 국제 창업 도시로 발전시켜 용인플랫폼시티와 연계한 창업 벨트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매년 국정감사에서 우수한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하며, 이언주 의원은 2년 연속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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