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의원,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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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제공



[PEDIEN]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5년 국정감사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 의원은 민생과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국정감사 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국정감사에서 박 의원은 철도차량 납품 지연 및 부실 제작 문제를 집중적으로 파헤쳤다. 그는 납품 지연 업체와의 반복적인 계약과 대규모 선급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관리 감독이 이루어지지 않았음을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 또한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철도차량 납품 지연과 선급금 제도의 문제점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박 의원의 문제의식에 공감했다.

박 의원은 전세사기 피해 문제 해결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미성년자 임대인을 이용한 전세사기 사례를 지적하며 부모 연대책임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거절 문제와 리츠 사기 피해 임차인에 대한 신속한 보상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공항 안전과 교통 인프라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제주항공 참사와 유사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공항 조류 충돌 방지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김해공항 보안 허점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비 급증 문제를 지적하며 국민 안전과 예산 관리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의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문제를 집중적으로 질의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의원이 대표 발의한 '택시 배회영업 가맹수수료 부과 금지' 법안은 국정감사 이후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하며 입법 성과로 이어졌다.

박 의원은 “정쟁보다 민생과 안전을 바로 세우는 데 집중했다”며 “국민 삶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변화가 현장에서 느껴질 때까지 여당 국회의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외에도 머니투데이 the300 '최우수 법률상 대상', '국감 스코어보드 대상'을 수상하며 입법 및 감사 전반에서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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