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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대구시가 K-컬처 열풍에 발맞춰 특별한 시티투어 노선을 선보인다. '시간을 걷는 대구 K-투어'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특별 노선은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며, 대구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를 연결한다. 동대구역을 출발해 중구 근대골목, 국립대구박물관, 대구도서관, 청라언덕역을 거쳐 다시 동대구역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근대골목에서는 대구읍성영상관과 아루스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청라언덕 관광센터에서 키링 및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70년 전통의 미도다방에서는 쌍화차와 옛날 과자를 맛보며 추억을 되살릴 수 있다.
국립대구박물관에서는 이건희 회장 기증 석조물과 특별전 '알록달록 동자상'을 통해 한국 전통 예술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새롭게 개관한 대구도서관에서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다양한 지식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이번 시티투어는 대구시티투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성인 1만원, 중·고생 8000원, 경로·어린이·장애인 6000원이다. 미도다방 쌍화차 무료 제공 및 근대골목 책갈피, 키링 무료 체험 혜택도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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