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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인천 남부교육지원청과 동부교육지원청이 지역 맞춤형 늘봄학교 운영 개선을 위해 하반기 협의회와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늘봄학교의 내실을 다지고, 실제 운영 과정에서의 개선점을 찾기 위해 마련되었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서림초등학교를 포함한 관내 늘봄학교를 방문, 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초등 1, 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대학 연계 프로그램 참관과 함께 학생 및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예산 운영 및 집행 관련 컨설팅을 진행하여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학교별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한편 동부교육지원청은 20일 동부 거점형 늘봄센터에서 '2025 하반기 기초늘봄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늘봄학교 하반기 운영 현황과 지역 돌봄기관 현황, 그리고 지자체 및 기관 간 협업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
특히 청소년교육기관과 연계한 주말 늘봄학교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별 역할 분담과 돌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양 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와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대학 등 다양한 협력 주체와의 연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질 높은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돌봄 공백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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