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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광주시교육청이 전남대학교 지리학과와 손잡고 지역 내 5개 학교를 대상으로 항공 촬영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 촬영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 효과를 높이고, 학교 홍보 및 시설 관리에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3년부터 시작된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년간 교육청 및 18개 학교에서 항공 촬영이 진행된 바 있다.
이번 촬영은 동아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서산초등학교, 양동초등학교, 농성초등학교, 동곡초등학교 순으로 진행된다. 전남대 지리학과 학생들은 드론 조종, 항공 촬영, 영상 편집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전공 지식을 활용하고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학교 항공 촬영을 통해 전남대 학생들이 공간 정보 수집 및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촬영된 영상 자료는 학교 홍보 영상 제작, 역사 기록물 보관, 시설물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교육청, 지역사회, 대학 간 협력 체제가 강화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가 확립되기를 바란다”며,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협력 사업을 통해 ‘미래를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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