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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충남교육청이 유보통합 시범학교인 '마주동행학교'를 대상으로 10월부터 11월까지 현장 맞춤형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지원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함께 교육 및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지원단은 마주동행학교의 중점 활동과 교사 연구·연수 활동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운영 사례와 경험을 공유한다.
충남교육청은 유보통합 시범학교로 '영유아학교'와 '마주동행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영유아학교는 교육부 시범학교로서 유보통합 4대 상향 평준화 과제를 수행하며 마주동행학교는 충남형 모델로서 중점 활동과 교사 연수 강화에 집중한다.
마주동행학교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현장 지원단은 대학의 유아교육 및 아동학과 교수, 유아교육 전담 장학사, 지자체 보육 담당자, 특수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이메일 현장 방문, 소그룹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한복연 유아교육복지과장은 “마주동행학교 시범 운영을 통해 충남형 유보통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지속적인 현장 지원으로 유보통합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유아들이 행복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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