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여중, 법률사무소와 협력하여 학교폭력 예방 및 법률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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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아여중 법률사무소 기원 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PEDIEN] 광주 동아여자중학교가 학교폭력 문제 해결과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법률사무소 '기원'과 손을 잡았다.

동아여중은 지난 4일 교내 아이락실에서 법률사무소 '기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학생과 교직원을 위한 법률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교폭력, 인권, 생활법률 등 다양한 법률 문제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폭력 및 인권 관련 상담, 교직원 대상 법률 자문, 법률 진로 특강 및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법률 교육 활성화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법률 전문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특강을 제공하고 법률 관련 진로 탐색 및 진학 지도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동아여중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 해결은 물론, 교권 보호 등 학교 현장의 법률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기원 강기원 대표는 “학교 현장의 법률 문제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올바른 법 의식을 갖도록 돕겠다”며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를 잇는 법률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광섭 동아여중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법적 문제 발생 시 즉각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든든한 지원 체계가 마련됐다”며 “법률사무소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권리 의식 함양과 진로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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