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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 서초구 서리풀 지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속도를 높일 것을 관계자들에게 지시했다.
서리풀 지구는 2024년 11월 신규 택지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2029년 첫 분양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김 장관은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 계획 전반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장관은 관계자들에게 2026년 3월로 예정된 지구 지정 시기를 2026년 1월로 앞당기도록 지시하며,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보상 조기화를 위한 공공주택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예상하며, 법안 통과 즉시 보상 조사에 착수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김 장관은 사업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국토교통부는 서리풀 지구 사업 절차를 최대한 단축하여 2029년 분양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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