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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이 10주년을 맞이하여, 학교와 기업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5일, 서울 강남에서 '고교 일학습병행 업무관계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사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사와 기업 담당자들에게 감사장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워크숍은 고교 일학습병행의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적인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청, 학교 관계자, 기업현장교사 등 330여 명이 참석하여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우수 사례 공유와 더불어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경기자동차고를 비롯한 140여 명의 우수 교사와 담당자, ㈜서경산업 등 20개 기업현장교사에게 감사장과 인증서가 수여됐다.
공단 측은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은 학교와 기업의 긴밀한 협력 덕분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교사와 담당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워크숍에서는 기업현장교사, 우수교사, 담당자들이 직접 사례를 발표하며 도제식 교육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2026년 사업계획과 정책 방향 발표를 통해 일학습병행의 지속적인 발전과 현장 중심 지원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이우영 이사장은 “고교 일학습병행이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기업의 동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교 일학습병행 사업의 지난 10년을 기념하고, 미래 10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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