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유산 국립공원, 50년 역사 국회 사진전으로 기념

인쇄
기자




(사진제공=국회)



[PEDIEN] 덕유산 국립공원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사진전이 국회에서 막을 올렸다.

안호영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국립공원공단은 국회의원회관에서 공동으로 사진전을 개최하며 덕유산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사진전은 덕유산의 반세기 역사를 기념하고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공유하며 미래의 보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11월 4일부터 7일까지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다.

전시에서는 '은혜롭고 덕이 가득한 덕유산 속으로'라는 주제로 덕유산의 사계절 풍경과 생태 자원,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담은 사진 작품들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안호영 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과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금한승 환경부 차관,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황인홍 무주군수 등이 참석해 덕유산의 보전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윤승, 박봉진, 김정숙 작가 등 덕유산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작품을 설명하고 덕유산의 가치를 공유했다.

안호영 위원장은 “덕유산 50년은 대한민국 국립공원 보전의 자랑”이라며 “다음 세대에도 이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기후 및 생태 보전과 지역 상생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립공원은 자연 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이라며 “지난 50년을 지켜온 것처럼 앞으로의 50년도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전시는 덕유산의 아름다움을 통해 국립공원의 역할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지자체 의회

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