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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해양수산부가 우리 수산 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대규모 무역 상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되며,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국내 수산 식품 수출 기업과 일대일 상담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해외 무역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미국, 중국, 일본 등 19개국 80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했고, 국내에서는 한성기업, 부산어묵, 성경식품 등 100여 개 수출 업체가 참여한다.
무역 상담회에서는 수출 상담과 함께 무역 과정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도 제공하며, 한국 수산 식품 수출 관련 지원 정책을 소개하여 K-씨푸드 수출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개막식에 참석하여 무역지원센터 부스와 K-씨푸드 홍보 전시관을 방문,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우리 수산 식품 수출 확대를 독려할 예정이다.
해수부는 이번 행사가 국내 수산 식품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가 되어, 수산 식품 수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차관은 앞으로도 우리 수산 식품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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